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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ines_song'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여름철 우리집 미니 세탁소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는 연보라색과 검은색 옷이 걸려 있으며, 내부 조명이 켜져 있음. 여성은 흰색 옷 꺼내는 중. 바닥에는 고양이 러그, 옆에는 원형 협탁과 화분, 조명이 있음.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는 연보라색과 검은색,흰색 옷이 걸려 있으며, 내부 조명이 켜져 있음. 바닥에는 고양이 러그, 옆에는 원형 협탁과 화분, 조명, 소품들이 있고, 벚꽃 액자가 걸려 있음.
스타일러 디스플레이에 표준 스타일링 29분이 표시됨. 전원, 설정, 시작/일시정지 버튼이 있음. 와이파이 연결 아이콘이 활성화되어 있음.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검은색 원피스, 연보라색 니트 등 다양한 옷이 걸려 있음. 하단에는 수납공간이 있으며, 내부 조명이 켜져 있음. 옆 원형 협탁에는 화분이 놓여 있고, 벽에는 벚꽃 액자가 걸려 있음.
도트 원피스를 입은 사람이 스타일러에서 옷을 정리하는 모습. 문에는 컬러풀한 원피스가 걸려 있으며 내부에는 연보라색 니트와 검은색 원피스 등이 있음. 배경에는 테이블과 스탠드 조명, 책 등이 있음.
앞면이 블랙틴트 미러인 올블랙 색상의 스타일러가 창가에 놓여있음. 반사된 커튼과 바닥의 검은 고양이 러그가 보이며, 옆에는 원목 사이드 테이블 위에 책과 화분이 있음. 배경에는 스탠드 조명과 향수, 장식품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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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Everywear, ALL NEW 스타일러

석 달 동안 매일매일 LG 올 뉴 스타일러와 함께한 일상.
다양한 소재의 겨울옷 관리, 미세먼지 많은 봄철 옷 관리도 잘 했는데,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여름 장마철에도 케어부터 건조까지 가능한 LG 올 뉴 스타일러가 있으니 걱정 없어요.

특히 여름에는 구김이 잘 가는 리넨 셔츠부터 얇은 블라우스, 면 티셔츠나 니트 원피스 등 섬세한 소재의 옷들이 많은데
LG 올 뉴 스타일러와 함께라면 너무나 손쉽게,
매일매일 관리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굿굿!


또 LG 올 뉴 스타일러에는 고압 스티머가 스타일러에 빌트인으로 탑재되어 있다는 점!
수납도 편하고 공간 활용도도 아주 높아요!
구김이 많이 가는 소재의 옷들도 10분이면
확실하게 케어할 수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은 거 있죠!

이미 케어 완료된 옷들도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통해
카라 깃, 소매 등등 디테일한 부분들을 더 케어하곤 해요~!

올여름 보송보송 산뜻하게 옷 관리를 하고 싶다면 이미 여름철 필수 가전이 된 LG 올 뉴 스타일러 진짜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