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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eunjisaena_home'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멋부리고 싶은 날, 스타일러와 함께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가죽 재킷들이 옷걸이에 걸려 있음. 여성 사용자가 앉아서 빌트인 스티머를 들고 문 안쪽을 바라보고 있음. 주변에는 그림 액자가 배치되어 있음.
스타일러 내부에 검은색과 갈색 가죽 재킷가 옷걸이에 걸려 있음. 터치스크린에서 모피/가죽 스타일링 35분 코스를 선택하는 손가락 모습.
스타일러 내부에 베이지색과 네이비색 캐시미어 스웨터가 걸려 있음. 조작 패널에서 캐시미어 스타일링 27분 코스를 선택하는 손가락 모습.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에 앞면이 블랙틴트 미러인 올블랙 색상의 스타일러가 배치됨. 왼쪽에는 수납장과 장식품이 진열된 우드 선반이 있음. 아래에는 그림과 잡지가 놓여 있고, 앞쪽에는 원형 테이블이 배치됨.
스타일러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흰색 바디에 회색 버튼이 있으며, 호스가 연결되어 있음. 스팀 조절은 3단계로, 버튼 위에 단계별로 밝은색 가로선 표시가 하나씩 늘어나는 장면을 보여줌.
스마트폰 앱에서 스타일러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화면. 캐시미어와 모피/가죽 스타일링 모드를 선택하여 섬세한 관리 가능.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가죽 재킷들이 옷걸이에 걸려 있음. 여성 사용자가 빌트인 스티머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음.

올해 초부터 저희 집에서 함께하며 이젠 없었던 순간엔 어땠나 기억이 안 나는 똑똑한 의류관리기
'Everyday Everywear ALL NEW 스타일러'

새롭게 나온 '올 뉴 스타일러'는 총 41가지의 다양한 코스가 있고, 터치 LCD 화면으로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해요. 물론 LG thinQ 앱으로 손쉽게 작동할 수도 있답니다!

부드럽고 보드라운 캐시미어 소재의 옷은
가격대가 있는 만큼 관리도 까다로운데요.
자칫하면 수축할 수 있고, 마찰로 인해 보풀이 생기기 쉽죠.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이나 니트 자주 입는데
[캐시미어 스타일링 코스] 후에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활용해 손상 없이 관리하고 있어요.

멋 부리고 싶은 날 가죽 소재의 재킷이나 셔츠, 스커트, 팬츠를 스타일링해 스트릿 무드의 패션으로 완성하는데요.
레더는 잘못 관리하면 변색이 되거나 냄새가 날 수도 있어 세탁이나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집에 올 뉴 스타일러 들인 후에 [모피/가죽 스타일링 코스]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일 입는 데일리 옷부터 특별한 날 꺼내 입는 아끼는 옷까지 다양한 소재를 관리하기에는 올 뉴 스타일러가 해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