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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mat2jjuu'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다양한 소재의 여름철 옷 관리가 쉬워져요



손이 스타일러의 스팀 분사기를 잡고 검은색 원피스에 스팀을 분사하는 모습임. 내부 조명이 켜져 있으며, 옷걸이 걸이가 상단에 배치되어 있음.
커튼이 열린 창가에 앞면이 블랙틴트 미러인 올블랙 색상의 스타일러가 놓여있음. 유리 표면에 창문과 도시 풍경이 반사되고 있으며, 옆에는 베이지색 타일 벽과 화이트 TV 장이 있음.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옷걸이에 걸린 연핑크색 재킷, 회색 셔츠, 검은색 바지, 운동복들이 있고, 내부 조명이 밝게 켜져 있음. 문 안쪽에는 바지 관리기 패널이 장착되어 있음.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옷걸이에 검은색 원피스 두 벌과 도트 무늬 블라우스가 걸려 있음. 문 안쪽에는 바지 관리기가 있음.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크림색, 노란색, 핑크색 셔츠가 옷걸이에 걸려 있음. 문 안쪽 바지 관리기 패널에는 네이비색 바지가 눌려 있음. 내부 조명이 밝게 켜져 있으며, 하단에는 스팀 배출구와 통풍구가 있음.
스타일러 문 안쪽 바지 관리기 패널에 네이비색 바지가 눌려 있음. 패널이 상하로 눌러 다림질하는 구조이며, 바지 주름이 가지 않도록 고정됨.
커튼이 쳐진 창가에 앞면이 블랙틴트 미러인 올블랙 색상의 스타일러가 배치됨. 옆 모니터 스탠드에는 ALL NEW 스타일러 홍보 페이지가 표시됨.

지난겨울 새롭게 장만한
우리 집 여름철 필수 가전으로 손꼽히는
LG 올 뉴 스타일러를 소개합니다.

점점 얇아지고 있는 옷들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LG 올 뉴 스타일러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데일리 런드리 라이프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요.
린넨, 마, 실크 등 다양한 소재의 여름철 옷들
관리하는 거 너무 까다롭잖아요.

스타일러와 함께하면 외출하기 전과 후가
아주 편해진답니다.

표준 스타일링 코스 29분, 급속 스타일링 코스 18분으로
빠르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건 물론이고~
스포츠웨어 스타일링, 실크 스타일링 등등 무려 41개의 다양한 코스가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옷의 소재에 따라 선택하여 스타일링이 가능하답니다.


비가 주구장창 오는 여름철에는 세탁 후 옷에 남는 꿉꿉한 냄새가 늘 고민이잖아요.
똑똑한 LG 올 뉴 스타일러에는 눈비, 장마철 빨래,
섬세 저온 건조 코스가 있어서 무더위에도, 장마철에도
늘 보송보송한 옷을 입을 수 있을 거예요.
매일매일 옷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LG 올 뉴 스타일러!


특히 제품 하단에 빌트인 고압 스티머가
내장되어 있어요.
약/중/강으로 조절 가능한 3단 고압 스팀으로
카라 깃, 목 소매, 소매 끝 등 섬세한 부분까지 관리해
완벽한 핏을 만들어 내 주는 빌트인 고압 스티머 덕에
바쁜 아침에도 10분 내로 빠르고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