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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yongyong_leo'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의류뿐만 아닌 공간까지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스타일러



블라인드가 쳐진 창가에 화이트 스타일러가 배치됨. 메탈 소재 수납장과 스탠드 조명이 있음. 벽에는 원형 시계과 액자가 걸려 있으며, 책상과 의자, 책이 놓인 검은색 테이블이 있음.
블라인드가 쳐진 창가에 화이트 스타일러가 배치됨. 메탈 소재 수납장과 스탠드 조명이 있음. 벽에는 원형 시계와 액자가 걸려 있으며, 책이 놓인 검은색 테이블이 배치됨.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흰색과 스트라이프 셔츠가 걸려 있으며, 선반 위에는 두 개의 야구 모자와 니트 비니가 놓여 있음. 왼쪽에는 메탈 수납장과 스탠드 조명이 있으며, 책과 화장품이 정리되어 있음.
스타일러 내부에 옷걸이에 걸려 있는 체크무늬 셔츠의 스타일러 사용 전후 비교 이미지로, 위쪽은 셔츠에 주름이 많으며, 아래쪽은 주름이 펴져 깔끔한 상태임. 왼쪽 원형 확대 영역에서 주름 변화가 강조됨.
스타일러 전면 화면에 실내 제습 2시간 표시됨. 아래엔 시간 설정과 네 개의 아이콘(메뉴, 설정, 전원, 일시정지) 버튼이 있으며, 상단에는 와이파이 아이콘이 있음.
스타일러 하단에서 손이 물통을 꺼내고 있는 모습임. 투명한 물통에 뚜껑이 닫혀 있으며, 내부 공간이 밝게 빛나고 있음.
블라인드가 쳐진 창가에 화이트 스타일러가 배치됨. 턴테이블과 책, 장식품이 정리된 메탈 수납장이 있음. 벽에는 원형 시계와 액자가 걸려 있으며, 책상과 의자가, 책이 놓인 검은색 테이블이 배치됨.

장마철 빨래 건조, 실내 제습,
여름철 얇은 소재 의류 건조 등
우리 집 의류를 책임져줄 LG 올 뉴 스타일러!

예전부터 잘산템 중 하나였던
LG전자 스타일러를 만족하며 사용했어서
이번에 출시된 LG 올 뉴 스타일러의 기대감이 높았는데요!

세련된 디자인에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공간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고온다습해 관리하기 까다로운 여름철에도
스타일러만의 강력하고 섬세한 기술로
옷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고요.

저는 평소 셔츠를 즐겨 입는데 세탁 후
셔츠를 자연 건조하게 되면 구김이 더 선명하게 생기고,
비 오는 날엔 덜 마른 냄새가 나기도 해서
선풍기를 틀어 말리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LG 올 뉴 스타일러는 보다 빠르고 섬세하게
건조가 가능하더라구요.

특히 건조 기능 중 셔츠 한 벌 건조 코스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건조는 물론이고 별도의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을 자연스럽게 펴주는 게 신기했어요.

분당 최대 350회까지 움직이는
다이내믹 무빙행어 기능과
듀얼히팅 트루스팀 기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유해세균,
바이러스까지 제거해주고요.

또 실내 제습 코스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하루 최대 10리터 제습 능력을 가지고 있어
스타일러가 설치된 실내를 좀 더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자동으로 공기가 순환되는 자동 환기 시스템으로
옷을 바로 꺼내지 않아도 눅눅함 없이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옷뿐만 아니라 모자, 반려견 옷, 이불 등
다양한 스타일링 코스가 있어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