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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kim___hihi__7878'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섬세하고, 빠른 건조로 행복한 의류케어



방 안에 앞면은 블랙틴트 미러, 옆면은 화이트인 스타일러가 있으며, 옆엔 흰색 원피스 걸린 행거와 웨이브 전신거울 있음. 흰색 소파 위엔 검은색 고양이가 앉아 있고, 앞쪽 타원형 유리 테이블엔 장식품 놓여 있음.
문이 열린 스타일러 앞에 여성이 서 있으며, 내부에는 베이지색 계열의 옷들이 걸려 있고 조명이 켜져 있음. 왼쪽에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들이 걸려 있는 행거가 있음.
문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베이지색 옷들이 걸려 있고 조명이 켜져 있음. 검은 고양이는 소파 위에서, 갈색 고양이는 바닥에서 스타일러를 보고 있음. 옆엔 흰색 원피스 걸린 행거, 반대편엔 유리 철제 선반과 화장품 있음.
스타일러 내부 선반에 흰색 토끼와 양 모양의 인형 3개가 놓여있음.
스타일러에 걸린 베이지색 옷의 사용 전후 비교 이미지임. 왼쪽 before에서는 옷에 주름이 많으며, 오른쪽 after에서는 주름이 펴져 깔끔한 상태임.
스타일러 하단의 물통이 빠진 상태이며, 내부 구조가 보임. 흰색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으며, 물을 보관하는 공간과 배수구 부분이 확인됨.
스타일러 전면 화면에 실내 제습 2시간 표시됨. 아래엔 시간 설정과 네 개의 아이콘(메뉴, 설정, 전원, 일시정지) 버튼이 있고, 상단엔 와이파이 외 기타 아이콘이 있음.

이젠 LG 올 뉴 스타일러 덕분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옷을 관리 할 수 있어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침실에 두니 더 세련된 공간이 완성된 것 같아
마음에 쏙 들어요.

더위가 가시지 않은 늦여름
의류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은
LG 올 뉴 스타일러였어요.

요즘 자주 입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분당 최대 350회까지 움직이는 다이내믹 무빙행어 기능과 듀얼히팅 트루스팀 기능으로 탈취, 살균,
스타일링 케어를 하고 있어요.
유해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제거해 주니 안심이죠.

아끼는 여름옷은 세탁 후 자연 건조하면
구김도 더 생기고 냄새도 나는 것 같아 관리가 힘들었는데요. LG 올 뉴 스타일러를 사용하고부터는
섬세하고, 빠르게 건조가 가능해졌답니다.
특히 건조 모드를 사용하면 옷감 손상 없이
건조가 되면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을 펴준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습도가 높을 때 유용한 기능 실내 제습 코스가 있어요.
자동 환기 시스템으로 내/외부의 공기가 순환해
실내를 보송하게 관리해 주는데요.
하루 최대 10리터 제습 능력으로 실내 공간을 제습해
늘 침실은 보송보송하답니다.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인형이나 쿠션은
하부 선반에 놓고 관리하고 있어요.
스타일러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