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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hwada.home'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LG 올 뉴 스타일러, 우리집 옷을 책임져줘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흰색과 베이지색의 옷이 옷걸이에 걸려 있음. 문 안쪽에는 바지 관리기가 부착되어 있음. 배경에는 나무 가구 위에 유리병에 담긴 작은 식물이 놓여있음.
스타일러에 걸린 아이보리색 티셔츠의 전후 비교 모습임. 위쪽(BEFORE) 티셔츠는 주름이 많고 표면이 고르지 않음. 아래쪽(AFTER) 티셔츠는 주름이 제거되어 매끈한 상태임. 확대된 원형 이미지로 섬유 표면 차이 강조됨.
앞면은 블랙틴트 미러인 스타일러가 방 안에 놓여 있음. 거울에 상단엔 상의, 하단엔 하의들이 정리된 옷장이 반사되어 보이며, 우측엔 나무 수납장, 벽엔 작은 거울과 화병이 배치됨.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상단 행거에 옷걸이들이 걸려 있고, 하단에는 작은 선반이 있음. 문 안쪽에는 바지 관리기가 부착되어 있으며 사용법을 안내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음.
스타일러 내부에 상단 행거에 전용 옷걸이 여러 개가 걸려 있음. LED 조명이 위쪽에서 밝게 비추고 있음.
스타일러 내부에 전용 옷걸이에 셔츠, 티셔츠, 머플러 등이 걸려 있음. 하단 선반에는 검은색 모자가 나란히 놓여있음. 문 안쪽에는 바지 관리기가 부착되어 있음. 배경에는 흰색 커튼이 있음.
스타일러의 터치 패널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모습. 화면에는 실내 제습 모드와 2시간 설정이 표시됨. 거울 표면에 옷장이 반사되어 셔츠와 티셔츠가 걸려 있음. 배경에는 흰색 커튼이 있음.
스타일러의 하단 물 버림통을 손으로 꺼낸 모습. 제습 2시간 후 물 버림통이라는 문구가 표시됨. 내부 조명이 켜져 있음.
앞면은 블랙틴트 미러인, 화이트 옆면의 스타일러가가 배치됨. 옆에는 원목 화장대와 거울이 있으며, 벽에는 식물이 장식되어 있음.

분당 최대 350회까지 움직이는 <다이내믹 무빙행어>
코스에 따라 스팀양을 조절하는 <듀얼히팅 트루스팀>
두가지 기능으로 더욱 강력해진 LG전자의 신제품
LG 올 뉴 스타일러가 화다홈에 왔어요.

LG 올 뉴 스타일러를 사용하게 된 후로
정말 간편하게, 섬세한 의류관리가 가능해져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답니다.
실사용하며 좋았던 점이 수없이 많았지만
그 중 3가지 장점을 생생한 후기와 함께 공유해봐요.

1️⃣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
전면 블랙틴트 미러와 화이트 옆면으로 구성된
고급스러운 디자인부터 마음에 쏙 들었어요.
무채색뿐만 아니라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어울릴
세련된 컬러감은
LG 올 뉴 스타일러만의 강점!
전면 미러는 전신거울로도 쓸 수 있는게 포인트

2️⃣ 상황별, 소재별 맞춤 스타일링 코스
평소 옷 관리할 때는 표준코스 29분,
급하게 외출해야할 때는 급속코스 18분으로
상황에 따라 빠르게 의류 케어가 가능하고요.

또 실크, 스포츠웨어, 울, 니트 등
소재별 맞춤 스타일링 코스로 어떠한 옷감도
손상없이 관리할 수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스타일링 코스가 준비되어있어
사용자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3️⃣ 실내 제습코스로 생활환경 케어 가능
스타일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실내 제습코스로 내부 습도를 조절해
방을 보송보송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하루 최대 10리터의 강력한 제습능력으로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
저희집처럼 시스템행거에 옷이 노출된 드레스룸에
더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