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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mahana_home'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가족 모두 매일매일 옷매무새 깔끔해진 이야기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빈 옷걸이 걸려 있음. 아래 선반엔 야구 모자 나란히 놓여있음. 문 안쪽에는 바지 관리기가 부착되어 있음. 배경엔 흰색 테이블 위 찻잔, 병, 작은 넝쿨 화분 있음.
거실에 앞면은 블랙틴트 미러, 옆면은 화이트인 스타일러가 배치됨. 거실, TV, 조명 공간이 반사되어 있음. 배경엔 화이트 테이블 위 과일 담긴 접시, 책, 조명 있음. 좌측엔 주름진 파티션, 오른쪽에는 베이지 소파와 블랙 패턴 찻잔 있음.
스타일러의 터치스크린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모습임. 화면에는 실내 제습 모드와 2시간 설정이 표시되어 있음. 벽걸이 TV와 작은 탁자가 놓여 있는 거실 공간이 반사되어 있음.
스타일러 내부에 파란색 니트와 흰색 니트 두 벌이 전용 옷걸이에 걸려 있음.
스타일러 전면 화면에 표준 스타일링 29분이 표시됨. 아래에는 시간 설정 버튼과 함께 네 개의 아이콘(메뉴, 설정, 전원, 일시정지) 버튼이 있으며, 상단에는 와이파이 아이콘이 있음.
거실 한쪽에 앞면은 블랙틴트 미러, 옆면은 화이트인 스타일러 있음. 옆엔 화이트 파티션, 조명과 과일 접시 있는 원형 테이블, 찻잔 세트 놓인 흰색 소파 있음. 바닥엔 원형 러그 위 블랙 라운지체어에 책과 담요 있음.
여성이 스타일러에서 흰색 가디건을 꺼내고 있음. 옆엔 주름 있는 화이트 파티션, 원형 테이블과 검은색 의자 있음. 배경엔 커피잔이 있는 흰색 소파, 바닥엔 원형 러그 깔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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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 뉴 스타일러는
사계절 매일 입는 옷, 옷감에 맞춰 섬세하게
세균과 냄새까지 관리해주어
아끼는 옷을 손상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케어 해줘요.


세련된 블랙틴트 미러, 고급 스러운 디자인에
외출 전 스타일 체크할
전신거울 역할까지 해주니 만족도 UP
직관적인 터치 LCD로 컨트롤 해보니
이렇게 다양하고 섬세한 코스가
간편하게 되다니요.

외출 후 돌아와 미세먼지 제거, 탈취, 살균,
스타일링까지
할 수 있어
습관처럼 매일 사용하니
스타일러 이제는 필수 가전이구나 싶어요.

코스별, 단계별 분당 최대 350회 움직이는
다이내믹 무빙행어 기능과
코스에 따라 스팀양을 조절하는
듀얼히팅 트루스팀 기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옷 속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건조 코스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자연 건조시 구김과 끝부분 말림이 있고
옷감이 거친 느낌인데
스타일러 건조 코스로 건조하니 구김도 적고
촉감 살려 보송하고 빠르게 건조가 되더라구요.


의류관리 뿐 아니라 공간관리 까지도 가능해요.
자동 환기 시스템으로 문을 열 필요 없이,
하루 최대 10리터 제습 능력으로
습한 날씨 실내를 쾌적하게.

자주 세탁하긴 어렵지만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은
모자, 쿠션, 아이인형, 베개 등도 관리 할 수 있으니
더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