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 희망 온도가 높게 설정되었어요.
- 냉방을 사용하고 정지 시 건조가 안 됐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방 운전 중에는 공기 중에 있는 냄새 입자가 냉각판에 부착되어 에어컨에서 생기는 물과 함께 밖으로 배출이 되지만 희망온도에 도달하여 실외기가 멈추면 냉각판에 흡착된 냄새 성분이 습기와 함께 바람에 날려 나오게 되어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악취 냄새 | 화학식 | 실내 냄새 발생원 |
---|---|---|
암모니아 | NH4 | 화장실, 욕실, 부엌, 음식쓰레기, 애완 동물 |
아세트 알데히드 | CH3CHO | 음식조리(가스렌지), 벽지, 장롱, 신발장, 음식쓰레기, 애완동물 |
아세트산 | CH3COOH | 신발장, 양말, 내의, 애완동물, 음식쓰레기 |
응축수 | 응축수 |
좌,우로 움직여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희망온도를 낮춰 사용해 보세요.
→ 초기 발생하는 냄새는 에어컨을 지속 가동하게 되면 냄새 입자가 에어컨에서 생기는 물과 함께 씻겨 배출됩니다.
냉방을 종료 후 [송풍 모드] 또는 [자동 건조] 기능을 이용하여 10분 이상 내부 습기를 건조 후 제품을 종료해 주세요.
→ 내부에 남아있는 습기가 냄새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냄새가 발생하면 제품을 분해 세척하는 방법도 있으니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을 받아보세요.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출장 서비스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