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투입이 안되는 경우
섬유유연제의 점성[끈끈함]이 강하게 되면 투입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섬유유연제가 세제통에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다면, 굳어져 투입이 안될 수 있습니다.
조기 투입되는 경우
섬유유연제를 Max선 이상으로 투입하였거나, 수압이 센 경우, 세제통을 닫을 때 세게 닫을 경우 섬유유연제가 조기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투입이 안되는 경우
➔ 섬유유연제를 넣고 2일 이상 방치되면 점성이 커지거나 굳을 수 있습니다.
세제통에 2일 이상 방치해 두지 말아주세요.
(섬유유연제가 오래된 경우 향기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세제통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세제통은 세제 찌꺼기 등에 의해 세탁통 내로 급수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각 부품을 분리하여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소 시에는 부드러운 솔과 천을 이용하여 미온수로 씻어주세요.
세제통 청소 주기는 1주일에 1번 정도로 해주세요.
세제통을 청소 후 유연제 Cap(뚜껑)을 제대로 조립하지 않으면 잔수가 남을 수 있습니다.
청소 후에는 Cap(뚜껑)을 완전히 눌러서 조립 후 사용해 주세요.
조기 투입되는 경우
➔ MAX 기준선이 넘는 경우 조기에 투입됩니다.
섬유유연제를 넣는 곳[세제통을 열었을 때 파란색으로 된 곳]에 표시된 MAX 기준선 이하로 섬유유연제를 투입해 주세요.
➔ 수압을 확인해 주세요.
수압이 너무 강하면, 섬유유연제쪽으로 물이 넘쳐 조기 투입이 될 수 있습니다.
수압이 강한 경우 수도꼭지를 약간만 잠가주세요.
➔ 세제통을 닫을 때는 살며시 닫아주세요.
세제통을 닫을 때의 충격으로 섬유유연제가 출렁거리게 되면, 유연제가 바로 투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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