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전자동 세탁기의 초기 모델은 3~4번 정도 빨면 양말의 고무줄이 늘어날 정도로 강하게 돌렸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예전처럼 옷에 찌든 때가 뭍을 일이 많이 없어지고 고가의 빨랫감이 많아지면서
세탁물이 상하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탈수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 모델은 벨트가 늘어날 경우 탈수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전문 서비스 매니저의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급속, 기능성 의류, 울/섬세 코스 선택 시 옷감보호를 위해 탈수가 약 또는 섬세로 선택되어 약하게 회전합니다.
배수 호스가 막혀있거나 높게 설치된 경우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 탈수가 약할 수 있습니다.
세탁물이 한 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세탁통이 회전하지 못해 옷감에 물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복 및 등산복 등의 의류는 특성상 물기 배출이 어려워 물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울/섬세, 기능성 의류, 급속 코스에서 탈수가 약하게 느껴진다면 표준, 안심, 알뜰, 애벌, 표준 등 다른 코스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탈수를 좀 더 세게하고 싶다면 탈수세기를 조절해 주세요.
➔ 탈수세기를 조절시 빨래감의 상태에 따라 빨래손상에 주의해서 조절해 주세요.
일시/정지 상태에서 탈수 버튼을 한번씩 누르면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섬세 ➔ 약 ➔ 중 ➔ 강 ➔ 건조맞춤 (최강)
운동복 및 등산복 등의 의류는 특성상 물기 배출이 어렵습니다.
➔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더라도 방수 재질로 인해 안쪽의 물은 빠져나갔으므로 그대로 건조를 하셔도 됩니다.
세탁물이 한 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세탁통이 회전하지 못해 옷감에 물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세탁물을 골고루 펴 준 후 탈수를 다시 돌려주세요.
배수가 잘 안될 경우 통 안에 물이 남아 통이 회전할 때 통 남아 있는 물로 인해 회전력이 떨어져 옷감에 물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수 호스가 배수구 기준으로 6cm보다 높게 설치되었는지, 눌림 또는 동결되어 막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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