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세탁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 항균 세탁조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지만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물때에 공기 중의 균이나 곰팡이가 달라붙어 세탁조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설치 환경이 습하고 그늘지거나 오랜 기간 세탁기 유지 관리가 없었던 경우 세탁조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섬유 유연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세탁통에 달라붙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섬유 유연제는 제조사 권장량으로 사용해주세요.
세탁기를 30회 이상 사용하셨거나, TCL 문구가 보이시면 통살균 코스를 사용해보세요.
세제는 LG전자 세탁기 사업부와 LG생활건강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홈스타 퍼펙트 세탁조 클리너를 권장합니다.
(일부 모델은 조작부에서 [통살균] 코스를 선택하여 진행)
액체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액체 세제 투입구에 넣으시고, 분말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본 세탁용 세제 투입구에 넣으세요. (꼬망스 세탁기의 경우 산소계 표백제 10ml를 넣으세요.)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세탁기 통 세척[청소]을 시도하는 경우 제품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TV에 나온 것처럼 [베이킹 소다 + 과탄산소다 + 구연산]을 각각 물에 녹여서 세탁기에 부어 넣고 통 세척을 하는 경우 과탄산소다[표백제의 주성분]와 구연산이 물에 녹으면서 서로 격렬하게 반응하여 발생합니다.
이때, 갑자기 발생한 이산화탄소로 드럼 안에 공기 팽창이 되고, 경우에 따라[부피 팽창으로 인해 드럼 도어 열림 발생], [수위 감지에 문제가 있어 지속적인 배수/급수 현상 발생]이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설명서 내에 명시되어 있는 통살균 방법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출장 서비스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 이 콘텐츠는 공용으로 제작되어 구입한 제품과 다른 이미지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