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받이를 뒤로 눕히거나 세울 때 소음이 발생하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전신/다리 각도 조절시 모터동작음과 가죽시트 사이의 마찰에 의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쇼파, 벽 등 주변과의 마찰로 인하여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아래 안내된 주요 동작음 외의 동작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굉음이 아닌 경우, 정상동작음이오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주변 마찰/간섭음
안마의자가 주변 가구와 붙어 있거나 뒷면 벽 사이의 공간이 부족하다면 전신 각도 조절 시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
주변과의 마찰이 발생한다면 안마의자 위치를 조정해주세요.
모터 소리
각도 변경을 위한 리클라이닝 모터 동작 시 발생되는 [윙~] 소리입니다.
가죽 마찰음
등받이를 뒤로 눕히거나 세울 때, 팔 안마부 가죽이 마찰하면서 나타나는 마찰음으로 [뿌드득~] 소리는 정상입니다.
엉덩이 시트가 좌/우측으로 쏠려 있는 경우 가죽 마찰음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등 가죽, 엉덩이 시트가 삐뚤어져 있는지 확인 후 가운데로 위치시킵니다.
등/엉덩이 가죽 중앙부는 벨크로(찍찍이)로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조절 가능합니다.
몸을 등받이에 밀착시켜 앉으면 리클라이닝 동작 시 소음이 작게 발생합니다.
[끼익~, 드르륵] 소리
리클라이닝 동작 시 안마의자 내부에 조립된 롤러도 함께 움직입니다.
이때 롤러에 먼지가 쌓이거나, 장기간 사용으로 롤러에 도포된 윤활유(구리스)가 마른 경우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리가 심한 경우는 서비스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장 서비스 예약 | LG전자 고객지원 (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