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서비스 경원팀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생활을 하고 계신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환경 미화 활동과 제품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평소에 관심과 도움이 많이 필요한 곳을 방문하여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으며,
특히, 할머니들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으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LG전자 직원들의 가족들이 동참하여,
다양한 세대가 함께 더욱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