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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타일 카운셀링 No.7 |
“TV없는 브라운 바닥, 화이트 벽지 거실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요” – 이*원 편
· 공간 형태 : 아파트
· 가구 구성 : 신혼부부
· 스타일 : 모던
· 총 예산 : 7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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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없는 거실을 꾸미고 싶은데 막막해요.”
<Before>
고객님께서는 TV대신 그림을 활용한 거실 스타일링을 요청하셨습니다.
<After>
구축 리모델링 아파트를 ‘나만의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핵심 포인트로 기획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채도는 낮게, 명도는 높게 구성해 미니멀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유지하되,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섬세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고객님이 요청하신 대로 TV 시청 중심의 거실이 아닌, 소파에 앉아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는 구도로 공간을 계획했는데요.
TV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벽이나 아트월만을 바라보는 배치보다는 소파를 주방 쪽을 향해 배치하여
가족 구성원이 집 안 어디에 있더라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마주치고 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까사미아 베렌 벨기에 코지러그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소파가 볼드한 아이보리 톤의 패브릭 소파였기 때문에
톤 다운된 그린 컬러의 라운지 체어를 더해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주면서도 전체 무드를 해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라운지 체어에서도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해, 공간의 어느 위치에서도 시각적인 즐거움이 유지되도록 계획했습니다.
케이브홈 MELVIA 멜비아 샤닐 패브릭 라운지 암체어
그린 톤은 브라운 계열과 조화가 좋은 자연적인 색감으로, 브라운 톤 바닥과
안정적으로 어우러지며 공간에 생기를 더합니다. 또한 컬러가 한 지점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벽면에는 채도가 조금 더 높은 그린 계열의 아트워크를 배치해 컬러 흐름을 공간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케이브홈 멜비아 샤닐 라운지 체어는 직선적인 구조 안에 곡선 디테일을 함께 담은 제품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선호하시는 고객님의 니즈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아이템입니다.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원하셨던 고객님의 취향을 반영해, 러그·아트워크에는 직선적인 요소를,
사이드 테이블·플로어 조명에는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전반에 균형감 있는 리듬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