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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E.COM 홈스타일링 가이드 |
작은 자리가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실 한 켠, 창가 옆, 잠깐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자리.
아침은 늘 여유롭지만은 않습니다.
출근을 준비하고, 아이를 깨우고, 메시지를 확인하며 분주하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잠깐 멈출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시선이 머물고 마음이 가라앉는 작은 풍경이 있는 자리,
그 위에 작은 초록을 더해 아침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밝은 우드 가구로 공간의 톤을 안정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소파 동선을 고려해 테이블은 중앙에 여유 있게 두고,
자연광이 공간 깊숙이 스며들도록 했습니다.
라이트 우드 수납장과 부드러운 패브릭 가구,
곡선형 체어로 공간의 무게를 덜어
차분한 무드 위에 초록이 더해진 여유로운 거실을 완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식물을 들이고 싶어 하지만 관리나 공간 변화가 부담되어 망설입니다.
그래서 큰 변화 없이도 여유를 더할 수 있는 거실 스타일링 기준을 소개합니다.
[1] 밝은 우드 가구 + ‘베이지톤’ 베이스
공간의 중심이 되는 톤을 먼저 정리해 두면 거실이 훨씬 차분해 보입니다.
크림, 베이지 같은 부드러운 색을 베이스로 두면 빛이 자연스럽게 퍼지며 공간이 더 넓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정리된 공간에 식물이 더해지면 초록은 자연스러운 포인트가 되고,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2] 공간을 편안하게 만드는 ‘곡선형’ 가구
곡선 형태의 가구는 시선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어 거실을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보이게 합니다.
여기에 작은 오브제를 더하면 공간의 균형이 잡히고,
그 사이의 식물은 자연스럽게 시선을 머무르게 합니다.
[3] 작은 초록으로 완성하는 거실 스타일링
은은한 빛이 더해진 식물은 낮에는 생장감을, 밤에는 무드등 역할을 하며 두 가지 기능을 합니다.
좁은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두기 좋고 생활 동선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식물도 여러 개를 두면 공간도 관리도 부담이 됩니다.
책상 위, 소파 옆, 창가 코너 이 중 한 자리만 선택해 식물을 두어보세요.
공간은 한 지점만 살아나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 플랜테리어가 오래가려면 부담이 적어야 합니다.
흙이 없어 깔끔하고, 자리 차지가 크지 않으며,
물이나 영양제가 부족하면 알려주는 방식이라면
식물은 부담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가 됩니다.
식물을 처음 시작한다면,
LG 틔운 미니처럼 관리 부담이 적은
방식부터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앞선 설명에도 아직 스타일링이 어려우시다면
하단의 가구들을 구매해보세요.
저희 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이 가구를 선택하시면
훨씬 더 스타일링이 쉬워지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베이지톤 가구
베이지톤 가구는 공간을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자연광과 만나면 더욱 부드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죠.
특히 테이블, 수납장처럼 면적이 있는 가구에 라이트 우드를 사용하면
공간 전체가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 여유로운 무드를 만드는 패브릭 가구
부드러운 패브릭 소파나 라운지 체어는 거실을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곡선 형태의 가구는 공간의 긴장감을 줄이고
휴식 공간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차를 마시거나 잠시 앉아 쉬기 좋은 여유로운 거실이 완성됩니다.
✔ 작은 초록으로 완성하는 공간의 포인트
작은 식물 오브제는 공간에 자연의 생기를 더해줍니다.
특히 책장 위나 창가 근처에 두면 자연광과 함께 초록이 더욱 돋보입니다.
정적인 인테리어 요소들 사이에 유일하게 ‘시간이 흐르는 요소’인 식물을 통해
단순히 예쁜 공간을 넘어 여유와 활력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거실은 단순히 가족이 모이는 공간을 넘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톤을 정리하고, 소재의 균형을 맞추고, 작은 초록을 더하는 것.
스스로의 속도를 잠시 늦출 수 있는 ‘내 자리’를 만드는 일.
LGE 홈스타일링이 그 여유의 순간을 함께하겠습니다.
디자이너 Lily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