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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유용한 생활팁

세탁기도 샤워할 시간,
세탁조 클리너

- Episode.43 -

  • 세탁조 클리너와 드럼 세탁기를 함께 연출한 세탁조 청소 메인 이미지

EDITOR's REVIEW

옷처럼 세탁기도 씻고 싶어요

자취하다보면 부모님 집에 살 때는 몰랐던 일들이 많아요. 1)첫번째는 에어컨 청소였구요. 2)두번째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세탁조 청소에요. 빨랫감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니, 세탁기도 깨끗할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사람 저 뿐인가요? 하지만, 옷에서 떨어져 나온 오염물이 세탁조에 붙어있기도 하고요. 잦은 세탁으로 물때가 생기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어요. 오늘은 태기즈를 위해 세탁조 클리너 리뷰를 들고 왔어요. 비교 초점은 저와 같은 자취생을 위한 청소력은 기본이요, 간편함까지 최고일 것!

  • 더러우면 얼마나 더럽겠어

    세탁조를 청소해야하는 이유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와닿지 않을 수 있죠. 그렇지만, 실제로 세탁조 내부에는 세제 찌꺼기, 먼지, 물때, 세균 등이 쌓일 수 있어요. 특히, 세탁조가 더러우면 오히려 세탁물이 깨끗해지지 않는 것은 기본. 세탁 후에도 옷에서 냄새가 날 수 있고요. 민감하다면 피부 알러지와 같은 피부염까지 맞닥뜨릴 수 있어요.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 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탁 과정에서 옷에 묻어 나올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주기적인 세탁조 청소는 세탁기의 수명까지 연장해줘요.

  • 분말파 VS 액체파

    개별 제품의 특징은 물론 있겠지만, 아직 고렙 청소러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놓고 보니 가장 큰 차이는 가루와 액체였어요. 분말형은 세척력이 더 뛰어나서 오랜 기간 청소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템이에요. 테스트한 집은 무려 2년 동안 세탁조를 방치한 A 친구의 집이었는데요. 쿰쿰한 냄새까지 나던 위기의 세탁조였죠. 분말 1포를 세탁조에 뿌리고 표준 세탁 코스를 돌려주었더니, 이전에 미묘하게 맡아지던 곰팡내가 사라졌어요. 액체형은 비교적 자주 청소하는 곳인 제 집에서 테스트했어요. 드럼 세탁기의 세탁조를 뜯어볼 수는 없었지만, 냄새가 달라짐을 확실히 느꼈어요. 아시다시피 전 향친자라 향기도 중요했는데, 락스 냄새는 줄이고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액체형 제품은 세탁기 전문가와 함께 제품을 개발해 세탁조가 부식되지 않도록 만들기까지 했다는 사실!!!

  • 에디터 픽, 매달 쓴다면 액체형

    에디터의 취향 살짝 섞어 정한 1등은 바로! 홈스타 퍼펙트 세탁조 클리너입니다. (짝짝짝) 세탁조의 컨디션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지만요. 저처럼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세탁조 청소를 한다면 액체형을 추천! 액체형이라 잔여물이 남을 가능성이 작고, 드럼 세탁기의 경우 10번정도 나눠쓸 수 있는 분량이라 경제적이기까지. 오랜만에 청소를 감행한다면 분말형이 적합하다는 것도 밑줄 쫙 긋기.

본 콘텐츠는 격주로 발행되는
‘Staaack’ 뉴스레터의 일부입니다.
‘옷 좀 입는 사람의 자기관리 루틴’을 주제로,
생활과 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