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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유용한 생활팁

어디서든 땀빼고 놀아도
가볍게 해결 가능

- Episode.60 -

  • 여름 휴가와 페스티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트 세제와 이너웨어, 수건을 연출한 메인 이미지

EDITOR's REVIEW

21세기 노마드 세탁러 여름 휴양편

3일이라도 쉬는 날이 생기면 어디든 떠나는 에디터인데요. 세탁 서비스를 맡기기는 애매한 양이나 내용물일 때가 있어 여행을 떠나서 종종 고민해 본 적이 있어요. 그렇다고 입었던 옷을 그냥 입는 것도, 가방에 넣어두는 것도 찝찝하고요. 그런데 옆 에디터 B왈, 그럴 때마다 함께할 수 있는 기특한 친구가 있다지 뭐예요? 추천을 받아 이번 휴가를 함께 떠나봤는데요, 유레카를 외쳤어요! 휴대하기에도 가볍고 사용하기도 간편. 앞으로 너 내 여행 동료가 돼라!

  • 가벼워: 간편해: 기특해: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휴가에서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포기할 수 없죠. 그래서 다른 계절보다 유독 이너웨어가 많이 필요해요. 하지만 우리의 캐리어 사이즈는 한정적이니 전략적으로 접근하기로 했어요. 바로 시트 세제를 챙겨가는 것! 지퍼백 형 패키지라 가방에 넣으면 끝. 손세탁할 때에도 원하는 만큼 떼어내서 사용하면 이렇게 간편할 수가. 어렸을 적 사용했던 종이비누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어메니티 샴푸로 손세탁 조물거리던 아마추어는 이제 옛날 얘기.

  • 여행 고수의 비밀 아이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부터 시작해 이젠 다양한 페스티벌이 자연 속에서 펼쳐지고 있어요. 숲속이기도, 산속이기도 바다 앞이기도 하죠. 그런 곳에선 찝찝함은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스택 에디터에겐 꿉꿉함과 찝찝함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럴 땐 손수건이 효자인데요. 손수건만 잘 빨아도 불쾌지수 낮추는 것 어렵지 않답니다. 비닐이나 지퍼백에 손수건이나 작은 옷가지를 넣고 소량의 시트 세제와 함께 흔들고 헹구기만 해도 얼마나 산뜻하게요? 얇은 시트지만 고농축 세제라 조금만 뜯어서 써도 능력을 톡톡히 해요. 프로 세탁러는 어디에서도 세탁을 멈추지 않는 법!

  • 여름의 세탁실에 초대할게요

    날씨가 더운 날에는 세탁이 아무리 귀찮아도 마음먹고 열심히 하게 되죠. 스스로도 신경 쓰이지만, 괜히 옆 사람에게까지 쿰쿰한 냄새가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요. 여름이 오면 에디터는 세탁실의 장비를 본격 교체한다죠. 장마철을 대비한 ①실내 건조용 세제와 ②각종 냄새 제거를 위한 소취 스프레이에 ③땀, 분비물 등의 특유취를 제거해 주는 시트 세제까지. 세탁실의 바뀐 모습을 보면서 뿌듯한 미소가 지어지는 건 안 비밀. 세탁실에 두어도 완벽한 시트 세제는 들고나갔을 때 더 진가를 발휘하니, 이번 휴가에 꼭 챙겨보세요!

본 콘텐츠는 격주로 발행되는
‘Staaack’ 뉴스레터의 일부입니다.
‘옷 좀 입는 사람의 자기관리 루틴’을 주제로,
생활과 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