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ram+view x seonglib
하나가 아닌 둘이면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어요.

작업 중에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면 높은 해상도 뿐만 아니라 큰 화면도 필요해요.

새롭게 출시된 포터블 모니터 그램+view는 FHD
보다 약 2배
선명한 WQXGA 초고화질에, 화면
대각선 길이 기준 40.6cm 대화면으로 원활하게
멀티 태스킹이 가능해요.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LG그램360과
그램+view의 만남을 루핑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광고 #LG그램 #그램플러스뷰 #그램360 #그램 #포터블모니터
#듀얼모니터

seonglib님 인스타

작업할 때는 포토샵 창과
레퍼런스 창 두가지를 띄워야해서
언제나 투모니터는 필수예요.

매일 노트북에 데탑 조합만 쓰느라 세컨 모니터가 왜
필요해? 했는데 이번에 LG전자에서 출시한 LG 그램 16Z95P와
그램+view를 써보며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사실 이미 전 그램 17ZD990-VX70K을 가지고 있고 성능에
만족해왔는데도 그램 16Z95P를 쓰며
노트북을 또 바꾸고
싶어진거 있죠...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보다 마감이 한층 더 견고하고 해상도는
FHD보다 약 2배 선명한 WQXGA
초고화질, 화면은 그림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딱
적당한 대각선 길이 기준 40.6cm!

거기에 그램 16Z95P와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포터블 모니터 그램+view를 함께
쓰면 왠만한 작업은 이 두가지로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온스크린 컨트롤을 다운로드 받으면 오토피벗, 화면분할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세로 화면 전환이나 화면 확장 등이 자유롭게 가능해서 단순히 모니터가
아닌 그 이상이예요.

그램 16Z95P와 그램+view가 정말 가벼운건
말해서 입만 아픈...
괜히 이름도 그램이 아니겠죠?

#16Z95P #그램 #포터블모니터 #듀얼모니터

_kang_han_님 인스타

LG전자에서 22년 새롭게 출시된 #LG그램 16Z95P
와
#포터블모니터 그램 +view, 노트북과 선 하나만 연결하면 이렇게 간편하게 넓은 듀얼 디스플레이로 작업할 수 있다니

멀티태스킹이 되기 때문에 데스크탑 모니터보다 더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작업할 때 여러 창을 띄워 놓는 저로써는
#듀얼모니터는 너무 유용했어요.

특히나 사이트 관리할 때 그램+view에 사이트 페이지를 열어두고 그램으로는 업무를 보며 비교해가며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구요.

너무나 가볍기 때문에 노트북과
그램+view를 동시에 들고 장소를
옮겨 다니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pc서치를 하면서 영상시청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유용할
거 같아요.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온스크린 컨트롤을 다운
받으면 오토 피벗과 화면 분할 등 차별화 된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오토 피벗 기능을 통해
세로 전환이 자유로이 된다는 점은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FHD보다 약 두배 선명한 WQXGA 디스플레이와 16:10의 최적의 화면비는 쓸 맛이 나는 점!

#그램16Z95P #그램플러스뷰

0304.1007님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