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줄여주는 진짜 '이모님'…LG 가전 케어 구독 써보니」,
아시아경제, 2026.04>기사 일부 발췌
보양 작업가구 보호 및 오염수 배출 동선 세팅
"2명이 집에 방문하니 놀라지 마세요." 지난달 25일 케어 매니저 2명이 정중한 요청과 함께 집에 찾아왔다. 층고가 높은 복층 집천장에 달린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을 세척하기 위해 사다리를 비롯해 각종 세척 장비가 펼쳐졌다. 이들은 집 안의 가구가 젖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방수 시트를 깔고, 세척을 진행할 화장실 내부 벽에도 방수 가림막을 설치했다.
세척전용 세정제를 활용한 고압 세척
세척은 세척-스팀-살균 3단계로 진행됐다. 매니저는 비닐을 설치한 후 에어컨 응축수 배출 관인 드레인판에 세정제를 분사했다. 이어 고압 세척기로 세척을 진행했다. 부품 사이에 끼여 있던 검은 불순물들이
물과 함께 흘러내려왔다. 또 다른 매니저는 분리한 부품들을 꼼꼼히
전문 청소 도구로 씻어냈다.
스팀 · 살균찌든 때 제거 및 UV 살균을 통한 위생 케어
1차 세척을 마치고 스팀기를 통해 찌든 때를 다시 세척했다. 이어 송풍기를 활용해 내부를 건조시키고 서클 팬, 필터 전면 패널, 드레인판 등 부품들의 물기를 제거했다. UV 살균기를 통해 살균 절차도 거쳤다. 세척이 끝난 뒤에는 묵은 냄새가 줄고 바람이 한층 가벼워진 듯한 느낌도 받았다.
부품 교체소모품 정기 점검 및 교체 관리
세척 과정에서 일부 부서진 부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매니저는 해당
부품을 새 부품으로 즉석에서 교체해줬다. 또 내부 공기 청정 기능 필터를 청소하고 필요 시 12개월 주기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척 이후 따로 집 안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고, 장비도 모두 가져오니 번거로운 일이 없었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