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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킹님의 LG그램 + view

LG 그램 16Z95P &
포터블 듀얼 모니터 그램+view
노트북 추천 이유

LG 그램 16Z95P &
포터블 모니터 그램+view
노트북 추천 이유

테라스에서 LG 그램 노트북과 포터블 듀얼 모니터 ‘그램+view’를 활용해 작업 중인 사람 테라스에서 LG 그램 노트북과 포터블 듀얼 모니터 ‘그램+view’를 활용해 작업 중인 사람

행복한 2022년 새해 시작하고 계신가요.
저 릴라킹도
그 어느해 보다 멋진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저는 평소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는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듀얼모니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쪽 화면에서는 메인 업무를 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서브로 사용할 자료나
콘텐츠를 틀어놓기도 하고 다양하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LG 그램 노트북과 포터블 듀얼 모니터 ‘그램+view’가 나란히 놓여 있으며, 두 화면에 각각 다른 콘텐츠가 표시되어 있다 LG 그램 노트북과 포터블 듀얼 모니터 ‘그램+view’가 나란히 놓여 있으며, 두 화면에 각각 다른 콘텐츠가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작업하는 속도가 조금은 더딜수 밖에
없었어요. 제 멀티태스킹 속도를 발휘하려면 화면이 아주 넓거나
듀얼모니터 환경이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런 세팅을 하는게 쉽지
않아 참 답답했죠.

그러다가 TV에서 LG그램 16Z95P와 포터블 모니터 그램+view를 보고
‘와 나에게 정말 필요한거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테라스에서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를 사용하여 작업 중인 모습. 테라스에서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를 사용하여 작업 중인 모습.

그리고 이번에 제품을 직접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실제 사용을 해보니까 만족스러운 수준의 멀티태스킹 으로 상당히 효율적이고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해 아마 올해 많은 관심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트북 추천 모델을 찾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분들에게 정말 강추 를 해드리고 싶은 구성이었어요.

얇은 두께의 LG 그램 노트북을 손으로 살짝 들어 올린 모습 얇은 두께의 LG 그램 노트북을 손으로 살짝 들어 올린 모습
LG 그램 노트북의 상판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보여주는 이미지 LG 그램 노트북의 상판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보여주는 이미지

제품은 역시나 그램 시리즈의 라인업 답게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80Wh의 대용량 배터리 로 오랜 시간 충전기 없이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벼움, 오래가는 배터리, 넓은 화면까지
모두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죠. 이렇게 얇고 가볍지만 미국방성기준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 부분에서도 안심
이 됩니다.

이 부분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한
부분이기이게 내구성 부분은 신뢰할 수 있죠.

얇고 슬림한 측면 디자인이 돋보이는 LG 그램 노트북이 측면에서 촬영된 모습 얇고 슬림한 측면 디자인이 돋보이는 LG 그램 노트북이 측면에서 촬영된 모습
LG 그램의 친환경 포장 상자를 닫힌 상태로 촬영한 모습 LG 그램의 친환경 포장 상자를 닫힌 상태로 촬영한 모습

이렇게 얇고 슬림한 디자인에 신규 컬러인 차콜그레이까지 출시해서
세련미를 더했고 요즘 트렌드 중 하나인 환경과 관련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재활용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ESG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LG의 세심함이 인상적입니다.

LG 그램의 친환경 패키지를 개봉한 모습 LG 그램의 친환경 패키지를 개봉한 모습
흰색 노트북과 외부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책상 위에 배치되어 있고, 노트북 화면에는 접시에 놓인 마카롱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가 실행 중이며, 오른쪽 외부 모니터에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열려 있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사용자가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흰색 노트북과 외부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책상 위에 배치되어 있고,  노트북 화면에는 접시에 놓인 마카롱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가 실행 중이며, 오른쪽 외부 모니터에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열려 있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사용자가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G 그램 16Z95P는 역시나 얇지만 넓은 40.6cm 디스플레이 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Full HD 보다 약 2배 더 선명한 WQXGA(2560x1600)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를 채택해서 일반 사무 업무는 물론
웹서핑, 콘텐츠 시청 이외에 포토샵 같은 그래픽 작업, 프리미어 프로와 같은 영상 편집 작업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선명한 주황색 배경의 이미지가 표시되어 있음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선명한 주황색 배경의 이미지가 표시되어 있음

DCI-P3 기준 99%의 색재현율 을 보여주기 때문에 색감을 조정하거나 영상 컬러 등을 편집할 때도 선명한 화면과
정확한 색표현으로 사진 편집 등을 하기에도 수월합니다.

무엇보다도 화면 대각선길이 기준 40.6cm의 대화면과 16:10의 최적화된 화면비 로 편집을 주로 하는
제 상황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확실히 화면은 넓고 커야 일을 하기에도 편하고 답답함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 DCI-P3 기준으로 측정한 값입니다.
(Typical 99%, Min 95%)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밝고 생생한 색감의 이미지가 표시된 모습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밝고 생생한 색감의 이미지가 표시된 모습

DCI-P3 기준 99%의 색재현율 을 보여주기 때문에 색감을 조정하거나 영상 컬러 등을 편집할 때도 선명한 화면과 정확한 색표현으로 사진 편집 등을 하기에도 수월합니다. 무엇보다도 화면 대각선길이 기준 40.6cm의 대화면과 16:10의 최적화된 화면비 로 편집을 주로 하는 제 상황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확실히 화면은 넓고 커야 일을 하기에도 편하고 답답함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 DCI-P3 기준으로 측정한 값입니다.
(Typical 99%, Min 95%)
LG 그램 노트북과 포터블 모니터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사용자 손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작업하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과 포터블 모니터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사용자 손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작업하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 키보드에 붙어 있는 인텔 Evo 인증 스티커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 키보드에 붙어 있는 인텔 Evo 인증 스티커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모습

이렇게 만족스럽고 프로페셔널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함께 속도, 성능 역시도 중요하겠죠. 이 모델은 최근 차세대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하는 인텔® Evo™ 플랫폼을 탑재
(*CPU i5이상, Windows 10 OS 이상 제품에 한함)
했습니다.

이렇게 제품에도 스티커가 붙어 있어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노트북에서 프리미어 프로나 포토샵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려면 속도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프리미어 프로와 포토샵 같은 고사양 프로그램을 실행 중인 LG 그램과 포터블 모니터 화면으로, 영상 편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프리미어 프로와 포토샵 같은 고사양 프로그램을 실행 중인 LG 그램과 포터블 모니터 화면으로, 영상 편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다양한 앱 아이콘이 보이며, 깔끔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 품질을 강조하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다양한 앱 아이콘이 보이며, 깔끔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 품질을 강조하는 모습

최신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CPU를 탑재해 작년인 2021년 출시되었던 16Z90P와 비교해 약 10% 정도 향상된 속도를 자랑 하는데요.
사용을 직접 해보면 상당히 쾌적한 속도와 반응으로 사진, 영상 편집은 물론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을 함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네요.

여기에 최근 업데이트가 된 Windows 11을 탑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업 효율성과 최적화 환경 등으로 사용 편의성 역시도 만족스럽습니다.

LG 그램 노트북의 풀사이즈 키보드가 강조된 모습 LG 그램 노트북의 풀사이즈 키보드가 강조된 모습

키보드와 사용이 편리한 자판 배열과 손이 편안한 키감으로 타이핑을 하기에도 편하고
그램체를 적용해 인상적인
느낌을 줍니다. 터치패드 역시 넓고 정확하고 빠른 반응 속도로
마우스가 없어도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네요.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 구성품으로, 모니터 본체, 접이식 스탠드, 그리고 USB-C 케이블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음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 구성품으로, 모니터 본체, 접이식 스탠드, 그리고 USB-C 케이블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음

특히 LG 그램+view(별매)의 등장으로 제품의 활용성 및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신제품 LG 그램+view은 포터블 모니터로 노트북 듀얼모니터를 고민했던
분들에게 상당히 완변한 일체감은 물론 최적화되고 편안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데요.

정말 인상적인게 그램 디스플레이의 사이즈, 해상도, 화면비를 동일하게 적용해 퍼펙트 매치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램 40.6cm 모델에 한함
얇고 슬림한 두께가 강조된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평평하게 놓여 있는 모습. 얇고 슬림한 두께가 강조된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평평하게 놓여 있는 모습.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 측면에 위치한 USB-C 포트와 버튼이 확대되어 보이는 모습(왼쪽)과 반대쪽 측면의 USB-C 포트가 강조된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 모습(오른쪽)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 측면에 위치한 USB-C 포트와 버튼이 확대되어 보이는 모습(왼쪽)과 반대쪽 측면의 USB-C 포트가 강조된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 모습(오른쪽)
접이식 스탠드를 이용해 세워진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의 측면 모습 접이식 스탠드를 이용해 세워진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의 측면 모습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접이식 스탠드에 의해 세워져 있으며, 베젤에 초점을 맞춘 이미지 LG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접이식 스탠드에 의해 세워져 있으며, 베젤에 초점을 맞춘 이미지

제품은 약 670g(블랙커버 포함 시 약 990g) 으로 상당히 가볍고 함께 제공된 블랙커버 겸 거치대를 사용
제품을 가로, 세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은데요.
이게 정말 특별한게 휴대성도 좋지만 정확한 일체감에 연결 방법, 사용 방법도 정말 쉽다는
겁니다.

LG 그램 노트북에 USB-C 케이블이 연결된 클로즈업 장면. LG 그램 노트북에 USB-C 케이블이 연결된 클로즈업 장면.
영상 썸네일로, LG 그램 16Z95P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듀얼 모니터가 함께 사용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화면 영상 썸네일로, LG 그램 16Z95P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듀얼 모니터가 함께 사용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화면

* 영상은 해당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양쪽에 1개씩 위치한 USB-C 단자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고 별도 전원 공급이 필요 없어요.

* 본 제품은 노트북 전용이며, 모니터와 연결하려는 장치가 7.5 W(5 V / 1.5 A) 이상의
DisplayPort Alternate Mode(DP Alt Mode) 및 전원 출력(USB PD)을 지원해야 합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Full HD보다 약 2배 정도 더 선명한 WQXGA(2560x1600)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채택과 40.6cm
대화면, 16:10 화면비, DCI-P3 기준 99% 색재현율로 LG그램과 동일한 디스플레이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 DCI-P3 기준으로 측정한 값입니다.
(Typical 99%, Min 95%)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듀얼 모니터가 실외 테이블 위에 나란히 놓여 있으며, 모니터는 세로로 배치되어 웹 브라우저 화면을 보여주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듀얼 모니터가 실외 테이블 위에 나란히 놓여 있으며, 모니터는 세로로 배치되어 웹 브라우저 화면을 보여주는 모습

여기에 350nit 밝기로 야외에서도 선명하고
환한 화질
을 보여주고 화면의 밝기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세팅할 수 있죠.

그램+view 모니터 측면에 위치한 버튼 클로즈업 장면 그램+view 모니터 측면에 위치한 버튼 클로즈업 장면(왼쪽)과 사용자가 그램+view 모니터 측면 버튼을 직접 누르며 화면을 조작하는 모습을 근접 촬영한 장면(오른쪽)
사용자가 그램+view 모니터 측면 버튼을 직접 누르며 화면을 조작하는 모습을 근접 촬영한 장면

여기에 350nit 밝기로 야외에서도 선명하고 환한 화질
보여주고 화면의 밝기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세팅할 수 있죠.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나란히 배치되어 콘텐츠를 확장하여 화면에 표시하는 장면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나란히 배치되어 콘텐츠를 확장하여 화면에 표시하는 장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모니터가 나란히 놓여 각각 다른 콘텐츠를 표시하는 모습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모니터가 나란히 놓여 각각 다른 콘텐츠를 표시하는 모습

이렇게 USB-C 케이블(다중 연결은 지원하지 않으며 단일 연결만 지원)을
오른쪽, 왼쪽 사용하고 싶은 방향에 맞추어 위치하고 연결만 해주면 되고
화면의 복사나 확장 등 사용환경을 세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확장을 사용하는데 멀티태스킹을 하기에 좋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어서 보통 확장을 사용합니다.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나란히 배치되어 확장된 듀얼 모니터 화면을 보여주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나란히 배치되어 확장된 듀얼 모니터 화면을 보여주는 모습
실외 테이블 위에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함께 놓여 있으며, 한쪽 모니터에 브라우저 화면이 표시된 모습 실외 테이블 위에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함께 놓여 있으며, 한쪽 모니터에 브라우저 화면이 표시된 모습

저는 평소 집에서 일을 많이 하고 카페 등에서도 일을 자주합니다. 그런
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활용해 봤는데요.
저처럼 영상 편집과 사진 편집을 할 때 듀얼스크린으로 활용이 가능해
멀티태스킹은 물론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화면이 두개이고 동일한 화면비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다 보니
일체감도 좋아서 사용이 편리하며 레퍼런스를 보면서 편집할 수 있네요.

LG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의 화면 분할 옵션 설정 화면이 표시된 모습으로, 다양한 화면 분할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보임 LG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의 화면 분할 옵션 설정 화면이 표시된 모습으로, 다양한 화면 분할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보임
화면 밝기 및 대비를 조정할 수 있는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의 설정 화면으로, 사용자 환경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세부 조정하는 기능을 보여줌 화면 밝기 및 대비를 조정할 수 있는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의 설정 화면으로, 사용자 환경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세부 조정하는 기능을 보여줌
나란히 배치된 창을 관리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의 기능 화면으로, 작업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레이아웃이 나타남.
나란히 배치된 창을 관리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의 기능 화면으로, 작업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레이아웃이 나타남.
화면 모드와 관련된 세부 설정 옵션이 표시된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 화면 모드와 관련된 세부 설정 옵션이 표시된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

그리고 OSC(온스크린 컨트롤)이라고 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 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오토피벗이나
화면 분할, 나만의 영상 모드 둥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어 이 부분 역시도 편리하네요.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기에 매력적이죠.



*LG전자 공식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에서, PC OS(Windows) 사양에 따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 썸네일로 한 사람이 LG 그램 16Z95P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듀얼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 중이며, 모니터 화면을 회전하여 다양한 각도로 조정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이미지 영상 썸로일: 한 사람이 LG 그램 16Z95P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듀얼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 중이며, 모니터 화면을 회전하여 다양한 각도로 조정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이미지

* 영상은 해당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특히 오토피벗 기능을 지원 하는데요.
그래서 가로나 세로로 방향을 바꾸면 자동 으로 가로, 세로 모드에 맞게 화면이 조정되어 별도의 세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제품의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사이즈, 스펙의 포터블
모니터가 있고 케이블 하나만 연결해주면
별도의 세팅이나 전원 연결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오토피벗까지 지원해 활용성이 정말 뛰어나고 연결이나 세팅 역시도 간편합니다.

사용자가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를 세로 모드로 회전하여 콘텐츠를 시청하며 활용하는 모습 사용자가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를 세로 모드로 회전하여 콘텐츠를 시청하며 활용하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를 나란히 배치한 상태에서 사용자가 모니터에 출력된 화면을 바라보며 작업하는 모습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를 나란히 배치한 상태에서 사용자가 모니터에 출력된 화면을 바라보며 작업하는 모습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를 세로 모드로 설정하고, 엑셀 시트 작업을 수행하는 화면이 출력된 모습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를 세로 모드로 설정하고, 엑셀 시트 작업을 수행하는 화면이 출력된 모습

상황에 따라 이렇게 세로 모드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시청하는 동시에 작업을 할 수도 있어요. 그냥 방향만 바꾸면
오토피벗으로 알아서 화면비가 조정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네요. 화면을 붙여서도 사용할 수 있고 따로 때서도 사용할
수 있어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나 공유하면서 공동 작업을 할 때도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야외 테이블 위에 놓인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듀얼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모습 야외 테이블 위에 놓인 LG 그램 노트북과 그램+view 포터블 모니터가 듀얼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모습

휴대성도 좋아서 이렇게 집 밖 테라스에 나가서도 일하기
좋았는데요.

밖에서도 화면이 선명하고 밝게 잘 보여서 시인성도 좋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해 미팅을 갈 때는 물론 개인 콘텐츠 시청,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때도 상당히 압도적이고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자, 오늘은 이렇게 최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LG그램 16Z95P과 포터블 모니터 그램+view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제 포스팅을 통해 왜 추천을 해드리는지
이해가 되셨을거라 생각하네요.

평소 저처럼 멀티환경에서 일을
많이 하는 직장인이나
디자이너, 회의를 많이 하는 직장인, 대학생들에게
어울리는 모델이라 생각하고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
저 역시도 곧 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있는 LG 그램 노트북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있는 LG 그램 노트북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커피를 담은 노란 머그컵이 크게 보임 LG 그램 노트북 화면에 커피를 담은 노란 머그컵이 크게 보임

* 본 컨텐츠는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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