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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유용한 생활팁

옷장을 가볍게 해주는
자취생 꿀템

- Episode.52 -

  • 자취방 옷장 정리를 돕는 각종 수납 아이템이 놓인 모습 이미지

EDITOR's REVIEW

자취하고 잘 치워요

집은 좁은데 옷은 계속 늘어나는 마법. 원룸 자취방에 수납장을 놓을 공간도, 살 여유도 없잖아요. 그래서 준비한 옷장을 가볍게 만들어줄 수납 아이템 4가지! 자취력을 한껏 끌어올려 줄 옷장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공간 활용 끝판왕, 접이식 도어행거

    이 아이템, 자취하는 친구들에게만 벌써 다섯 번은 추천했어요. 풀옵션 원룸이라면 기본 옷장이 있긴 한데, 긴 코트를 넣을 공간이 없거나 패딩 하나만으로 꽉 차버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새로운 가구를 둘 공간도 마땅치 않다면, 문에 걸기만 하면 추가 수납이 생기는 접이식 도어행거를 강력 추천해요. 못을 박을 필요도 없고, 제가 2년 넘게 사용했는데 한 번도 무너진 적 없을 정도로 튼튼해요. 한꺼번에 여러 벌을 걸긴 어렵지만, 자주 입는 패딩과 긴 겨울 외투 5~6개 정도를 걸어두기에 딱이에요. 덕분에 공간도 절약하고, 외출 준비도 한결 쉬워졌어요.

    시나몬샵 화이트 메탈 접이식 도어 행거에 코트와 가방을 걸어둔 모습으로 제품의 가격은 16,000원 입니다.
  • 정리 초보를 위한 옷 접기판

    옷 개는 게 어렵게 느껴진다면? 옷 접기판을 사용해 보세요. 오른쪽 ➝ 왼쪽 ➝ 아래쪽 순서로 접기만 하면 자로 잰 듯 반듯하게 접을 수 있어요. 하지만 SPA 브랜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에디터의 경험상, 손으로 개는 게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옷을 어느 정도 갤 수 있는 분들보다는, 정리는 잘하고 싶은데 손이 마음처럼 안 따라주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얇은 티셔츠뿐만 아니라, 버클을 조절하면 두툼한 니트나 맨투맨도 쉽게 접을 수 있답니다.

    토탈렉스 빨래개기 옷접기판을 사용해 긴팔 티셔츠를 접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옷을 판 위에 놓고 양쪽 패널을 순서대로 접어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토탈렉스 빨래개기 옷접기판의 가격은 45,000원 입니다.

  • 부피를 반으로 줄여주는 압축 파우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이나 이불 정리 전쟁을 치르는 분들 주목! 겨울옷과 이불을 수납할 때 압축팩을 사용하면 부피는 줄지만, 모양이 들쭉날쭉해서 깔끔하게 정리하기 어려웠죠. 그럴 때 압축 파우치 정리함을 사용하면 부피는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정돈된 형태로 보관할 수 있어요.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면 특대형보다 대형 사이즈를 추천해요. 겨울 이불도 충분히 들어가고, 자주 입지 않는 옷이나 부피가 큰 옷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옷장을 실속있게 사용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구매할 것.

    데보코 이불 의류 압축 파우치 정리함에 넣고 손으로 눌러 정리하는 모습으로 제품의 가격은 38,900원 입니다.
  • 곰팡이 박멸 필수템, 걸이형 제습제

    수납이 가능한 벙커형 침대를 열었는데, 곰팡이가 가득한 짤… 본 적 있나요? 저는 수납형 침대를 쓰고 있어서 그 사진이 잊히지 않더라고요. 환기가 어려운 공간이라면 제습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습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천천히 옷과 가구를 망가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찾은 게 바로 홈스타 ‘습기를 부탁해’ 제품인데요. 이건 걸이형 + 시트형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2 in 1 제습제예요. 위쪽은 옷장 봉에 걸고, 아래쪽은 서랍이나 침대 밑에 넣어 공간에 맞춰 알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홈스타 걸이형 제습제를 옷장 봉에 걸어 옷들과 함께 보관한 모습으로 제품의 가격은 12,000원 입니다.

본 콘텐츠는 격주로 발행되는
‘Staaack’ 뉴스레터의 일부입니다.
‘옷 좀 입는 사람의 자기관리 루틴’을 주제로,
생활과 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