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유용한 생활팁
귀여운 다듬이 방망이와
기분 좋은 건조 모먼트
- Episode.15 -
EDITOR's REVIEW
귀여운 것은 알겠고, 드라이어볼이 뭐죠?
액체류의 세탁 아이템이 익숙한 우리에게 드라이어볼은 생소할 수 있어요. 쉽게 설명하자면, 드라이어볼은 합성 화학 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세탁보조제인데요. 섬유를 유연하게 하고 빠른 건조를 돕는 헬퍼예요. 옛날 옛적 냇가에서 세탁하던 시절에 방망이 2개로 다듬이질하던 풍경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 다듬이질의 효과까지 겸비해 주름도 완화해요. 건조는 물론 빨래도 돕는 육각형 인재 드라이어볼을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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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시간을 줄이고, 주름도 펴고, 지속가능성까지 겸비하고 (더 있습니다)
드라이어볼은 세탁 아이템에 따라 다르지만 건조 시간을 20~30% 단축해요. 보온성이 뛰어난 양모 볼이 열을 품은 상태로 축축하고 차가운 빨래 사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수분은 흡수하고 온기를 전하기 때문이죠. 볼이 빨래 사이를 오갈 때 옷감끼리의 마찰이 줄어 정전기도 막아줍니다. 친환경과 기능, 그리고 귀여움까지! 스마트한 세탁러라면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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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향 붙잡기
빨리빨리 민족으로서 건조는 필수 절차에요. 하지만, 건조기에서 날아가는 향을 붙잡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래서 향덕후 에디터는 아로마 오일을 꺼냄! 드라이어볼에 아로마 오일을 3방울 정도 묻혀주고 건조를 하면 은은한 향이 올라와요. 파자마에 드라이어볼 그리고 아로마 오일까지 3콤보와 함께 에디터는 꿈나라로 먼저 떠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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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볼 능력치의 한계는?
드라이어볼을 사용하며 꿀팁 아닌 꿀팁을 발견했어요. 드라이어볼과 동거동락하며 의도하지 않았지만, 아로마 오일을 머금은 볼을 거실에 두었는데요. 귀여운 디퓨져가 되어버렸습니다. 세탁 보조제로서의 능력도 뛰어난데 귀여운 방향제가 되기까지! 요 녀석 놓치지 않을 거예요.
본 콘텐츠는 격주로 발행되는
‘Staaack’ 뉴스레터의 일부입니다.
‘옷 좀 입는 사람의 자기관리 루틴’을 주제로,
생활과 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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