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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푸님의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올해는 유독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벌써 2020년도 후반기라니,
문득 달력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지인들도 다들 그렇게 느끼는지,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을 해봤더니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며 몸조심하며
잘 지내라는 답이 오더라고요.
원래는 만날 약속도 잡았었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못 보고 내년에나 볼 것 같아요.
다가오는 추석, 특히 금년 선물 트랜드는
#건강 인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할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건강을 챙겨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
뻔하지 않고 센스 있게 실용성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아이템이라 인기 많겠다 싶어요!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국내 최초로 CA 인증을 동시에 흭득한 것이
큰 특징이에요.
한국공기청정협회(CA)에서
소형 공기청정기 CA,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을
동시에 흭득했으며
각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제거에 대한 BAF, KAF 인증
또한 흭득했다고 하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_*
실시간 공기 상태를 감지한 뒤, 듀얼 인버터 모터가
주변의
먼지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집진필터가
초미세먼지를 없앤 후
듀얼 청정 팬이 깨끗한 공긱를 내보내주는
4단계 안심 청정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0.3㎛의 극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해 주기도 해요.
필터는 뒷부분에 이렇게 장착하여 사용하게 되는데요.
2,000시간
지속되는 필터라서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작동법은 매우 간단하데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딱 보면 아시겠죠?
전원 버튼으로 ON/OFF 가능하고,
바람개비 모양의
버튼으로는
바람 세기 조절이 가능해요.
이렇게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누구에게 선물하더라도 다들 쉽고
유용하게 쓰겠다 싶더라고요.
버튼을 눌러 작동시키는 모습은
영상으로도 담아보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순서대로 좋음(파랑) / 보통(초록) /
나쁨(주황) / 매우 나쁨(빨강)
주변 공기의 오염도에 따라서 4단계로 나오는
청정표시등을 통해 현재 공기 상태를
바로 파악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랍니다.
저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닌, 내가 있는 바로 지금 이
주위의 공기 상태를 알 수 있는 거니까요!
참고로 이 표시는 환경부 미세먼지 예보 등급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해요.
스마트폰에 LG PuriCare Mini 어플을 설치하면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연결해,
실시간 주변 공기 상태부터 시작해서
기기 컨트롤, 필터 잔여량,
배터리 잔량 체크도 할 수 있어요.
더욱 유용하고 똑똑하게 쓸 수 있는 길이라는 거!
500ml 생수 한 병 정도의 부담 없는 무게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라서,
실내·외 가리지 않고 들고 다니며 쓰고 있어요.
소리 또한 약풍 모드 기준으로 도서관 소음 수준인
30dB 저소음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도 전혀 걱정 없더라고요.
이렇게 멋스러운
가죽 스트랩이 측면에 달려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도 포인트가 되어주고
휴대할 때도 편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스트랩을 손목에 끼우고 다니면,
손에 들고만 있는 것보다
훨씬 안정감이 느껴지기 마련이니까요!
특히
9/11부터 10/5까지 추석 맞이 선물 대전을
진행해, 베스트샵에서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화이트 or 블랙 컬러를 구입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멤버십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고 하더라고요!
딱 좋은 기회죠?
그 무엇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요즘,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도 깨끗한 공기를 함께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 본 컨텐츠는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