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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뉴스

LG전자, ‘서울숲 아트포레스트’ 개최

LG전자 2026.10.02

LG전자가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서울숲 아트포레스트’를 개최합니다. LG전자 아트포유 캠페인 올해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최신 문화 트렌드의 거점인 성수동에서 열흘간 펼쳐집니다.

 

 

전체 규모 약 18만평에 달하는 서울숲은 젠지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해외 관광객까지 하루 수십 만명이 찾는 랜드마크로, 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어 매주 최소 26만명에서 최대 44만명가량의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오는 5일부터는 성수아트페어도 개막 예정으로, 올가을 가장 뜨거운 문화예술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서울특별시와의 협의를 통해 서울숲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 ‘거울연못’ 일대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거울연못은 수심 3m가량의 얕은 연못이 주변의 메타세콰이어 길을 반사하는 사진명소로, LG전자는 이곳에서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초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최세훈 작가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Immersive Media Art) 작품을 선보입니다.

 

최근 넷플릭스 및 SBS 다큐멘터리를 통해 AI 예술 분야 대표 크리에이터로 급부상한 최세훈 작가는 건축 공학에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AI 아티스트이자 건축가로, 수천 번의 AI 프롬프트 수정을 통해 미디어 아트 작품을 구현해냅니다. GIAF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전 2024’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외교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AI 아티스트 12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LG전자 서울숲 아트포레스트에서 최세훈 작가의 미디어 아트 ‘무한한 가능성(Infinite Possibilities)’을 볼 수 있는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반까지입니다. 낮에는 휘도 4000니트(nit), 방수·방진 등급 IP56의 야외용 55인치 LG 고휘도 사이니지 36개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저녁 6시 30분 이후로는 주변 숲과 조명, 안개까지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몰입형 예술이란 작품을 물리적 환경으로 확장, 단순히 바라보는 감상을 넘어 작품 속에 존재하는 관람객의 시각·청각·촉각·후각을 동시에 자극해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예술 형식으로, LG전자는 숲 자체를 도심 속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 삼아 빛, 소리, 안개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새로운 공감각적 체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숲이나 빛, 공기처럼 늘 우리 곁에 잊지만 그 존재를 잊고 지내는 ‘기술’을 일상 속 예술적 경험으로 맞닥트리게 함으로써 우리를 더 나은 삶(A Better Life)으로 이끄는 기술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키고자 했다”며 “수천 개의 빛과 숲이 호흡하고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아트포레스트 한 가운데서 고객들이 그간 눈에 보이지 않았던 자연의 리듬과 기술의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트포유 캠페인은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예술적 경험을 선사, 브랜드 경험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하는 LG전자의 자체 문화예술 캠페인입니다. 지난해 8월 김창열 작가 전시 후원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커넥티드 콘서트 등 MMCA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플래그십 D5, 전국 베스트샵 본점급 매장 등을 갤러리화해 방문객들에게 김창열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SNS 콘텐츠로 다시 확산시키는 등 예술적 브랜드 경험이 온·오프라인으로 상호 확장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는 협업 범위 및 후원 작가 풀을 확대, 국립현대미술관의 故이대원 작가, 크리스틴 선 킴 작가 전시뿐 아니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스페인 구상화가 자비 솔라 특별전도 후원 중입니다. 앞으로도 예술의 전당 등과 손잡고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지속 발굴하고,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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