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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CES 2020의 LG전자 부스
l CES 최고 혁신상, CES 혁신상 등 CES 2020에서 LG전자가 받은 어워드들
l 엔가젯으로부터 ‘CES 2020 최고상’을 수상한 LG 올레드 TV
l CES 2020 LG전자 부스 입구의 올레드 어트랙터
l 출처: 위키미디아(https://commons.wikimedia.org)
l 라스베이거스 베스트바이 매장 TV 코너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l CTA로부터 ‘8K UHD’인증을 받은 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LG 올레드 TV 진열 공간을 찾는 고객들의 관심을 끄는 또 하나는 ‘TUV 라인란드(Rheinland)’로부터 획득한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 인증입니다. 이 인증은 블루라이트와 관계가 큽니다.
블루라이트는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거나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LG전자는 LG 올레드 TV에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34%(65인치 기준) 수준의 올레드 패널을 탑재해 시청자들의 눈 건강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반면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동일 인치의 LCD TV 블루라이트 방출량은 64% 정도로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더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차원이 다른 화질과 뛰어난 기능을 앞세운 LG 올레드 TV는 다양한 인증까지 추가하면서 베스트바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확연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LG 올레드 TV는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TV 평점 순위에서 1~16위까지 상위권을 휩쓸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LG 올레드 TV가 11개일 정도로 LG전자의 압도적 기술력과 품질은 이미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컨슈머리포트는 지난해 판매된 TV 200여 대의 화질, 음질, 가격 경쟁력 등 다양한 성능을 평가해 ‘2019년 최고의 TV(Best TVs of 2019)’로 LG 올레드 TV(모델명: OLED55C9PUA)를 선정했습니다.
반면 QLED 8K TV 전체 순위 19위에 머물렀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지난해 컨슈머리포트의 QLED 8K TV 리뷰 당시 “올레드 TV와는 아직 화질 면에서 비교할 수 없다”면서 8K LCD TV보다 4K 올레드 TV를 더 높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해상도가 높다 하더라도 LCD와 올레드의 차이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이렇듯 올레드 TV는 세계 각국의 평가기관과 소비자들로부터 화질, 디자인 등에서 우월함을 인정받으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작년 시장 규모는 약 300만 대로 2013년 대비 무려 750배 정도 상승했는데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TV 시장으로 불리는 북미에서도 LG 올레드 TV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l 미국 가전 매장의 LG 트윈워시
l 라스베이거스 베스트바이 매장 내 가전 코너의 LG 트윈워시 세탁기
LG전자는 CES 2020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DD(Direct Drive)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신제품을 연내 미국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인공지능이 약 2만 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하는데요. 곧이어 드럼세탁기가 LG전자만의 세탁 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고객들은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가 있어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습니다.
세탁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설치 공간은 한 대를 쓸 때와 같아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세탁 문화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죠.
l 라스베이거스 베스트바이 매장 내 가전코너의 LG 인스타뷰 냉장고
LG전자는 이번 CES 2020을 통해 한층 더 진화한 인공지능(AI)를 적용한 'LG 인스타뷰 씽큐(LG The new InstaView ThinQ)'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중입니다. 씽큐라는 브랜드가 말해주듯 스마트한 기능을 더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데요.
내부 식재료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남아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방법을 추천하고, 식재료가 떨어지면 사용자가 주문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탑골프’는 골프 연습은 물론, 스포츠 경기 시청, 파티, 콘서트 등 친목 모임부터 각종 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최근 미국에서는 ‘탑골프’와 같은 신개념 스포테인먼트(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가 핫한 문화로 뜨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LG전자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l LG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라스베이거스의 ‘탑골프’ 전경
‘탑골프’의 기존 골프 타격 존은 상업용 TV 2대와 미디어 플레이어, PC 등 다양한 외부 기기들이 많아 설치가 복잡하고, 관리하기도 번거로웠다고 합니다.
LG전자는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기반으로 AV(Audio Video) 제어 소프트웨어 기업 ‘사비 컨트롤(SAVI Controls)’, ‘탑골프’ 시스템업체 ‘디엠 디지털(Diem Digital)’ 등과 긴밀히 협업해, ‘탑골프’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는 웹OS를 탑재해 무선랜(Wi-Fi)만 연결하면 별도의 연결 기기들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니지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에 깔끔하게 사이니지를 설치할 수 있고 공간 활용도도 매우 뛰어나죠.
LG전자는 라스베이거스의 탑골프 매장에 설치된 총 220대의 ‘LG 디지털 사이니지’를 포함해 최근 약 2년간 ‘탑골프’의 주요 지점에 10,000대 이상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해 핫플레이스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활약하는 LG전자 가전의 모습이 어땠나요? ‘역시 가전은 LG’라는 말을 외국에서도 들으니, 왠지 친근한 느낌도 드는데요.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 가전시장을 리딩하는 LG전자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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