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두께가 가장 얇은 데다가 피지 분비가 적고
각질층이 얇아서 약한 자극에도 영향을 받는 곳,
피부 중 가장 먼저 탄력이 떨어지는 곳이
바로 눈가에요.
예방 차원에서 아이크림을 20대부터
꾸준히 발라주는 게 좋다고 하는데
아무리 눈가케어를 열심히 해도
제가 안경과 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데다가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이 있어서 인지
눈가 피부가
자꾸 탄력이 저하되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었어요

고민 끝에 선택한 눈가케어 뷰티디바이스,
LG프라엘 아이케어
벌써 두 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매일 아이크림을 사용해도 쉽게 채워지지 않던
눈가케어 만족도가 UPUP
LG프라엘 아이케어 뷰티디바이스는
이제 최애 뷰티템이 됐어요 :)

LED와 미세전류가 합쳐진 복합케어로
탄력이 떨어진 눈가 피부 조직 및 근육을 자극해
눈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미세전류패치는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하면 좋다고 해서
저는 냉장고에 다른 팩들과
함께 보관 중이에요
차가운 패치가 피부에 닿아서
피부를 더욱 쫀쫀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좌/우 방향이 있는 미세전류패치를
LG프라엘 아이케어 해당 방향에
하나씩 부착하고 컨트롤러를 본체와 연결하면
눈가케어 준비가 끝이나요

눈가케어를 위한 LG프라엘 아이케어는
물안경 형태로
제작돼
누구나 손쉽게 착용할 수 있어요
그저 안경을 착용하듯
눈에 씌워주면 되거든요
피부에 닿는 말랑말랑
아이쉴드는 눈으로 LED 빛이 들어오는 걸 방지해서
안심하고 착용합니다.
피부과/안과 전문의로부터 눈가 피부 및
시력 안전성 시험을 완료해서 걱정 없어요

참!!! LG프라엘 아이케어를 사용하기 전에
얼굴을 깨끗하게 세안 후
수분감이 많은 보습 위주의 수분크림을
아끼지 말고 듬뿍 발라주는 걸 잊으면 안돼요!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주지 않으면 사용하면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거든요
오일 성분이 많으면 효과를 감소시키고,
레티놀 성분이 있는 화장품은 빛에 민감해서
피하셔야 해요

이제 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LG프라엘 아이케어 뷰티디바이스를 착용합니다
미세전류패치가 피부에 밀착하도록 꾹꾹 눌러줘요

이제 컨트롤러를 한 손에 쥐고
전원 버튼과 시작 버튼을 차례로 눌러
아이케어를 재생시킵니다
제대로 착용을 했다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될 것이고,
제대로 착용이 되지 않았다면
아이케어를 올바르게 착용하라는
음성 메시지가 나옵니다

눈에 착용하지 않은 채 시작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되지 않는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음성 안내도 나와서 정말 편해요

안경처럼 눈에 씌우는 형태라 LED 빛이 눈 주위를
중심으로 360도로 감싸서 효율적인 눈가케어를 해요

저는 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밤에 자기 전에 사용하는데요
가끔은 누워서 받다가 그대로 잠이 들기도 해요
정해진 시간까지만 작동하고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잠이 들어도 걱정 없답니다

매주 3번 정도,
복합 마일드케어로 눈가케어를 꾸준히 했습니다
두 달 정도 됐으니 24번 정도 사용한 셈이네요

피부가 얇아서 쉽게 탄력이 떨어지는 눈가는
또 반대로 집중적으로 케어하면
빨리 개선되는 듯합니다

LG프라엘 아이케어 뷰티디바이스를 사용하기 전과
후를 보면 확실히 눈가 피부가 달라요, 달라~
미세하게 나는 차이점,, 저만 보이는 거 아니죠?

* 본 기기는 피부 미용 기기로서 의료기기에 해당되지 않으며, 어떠한 의학적인 효능/효과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LG프라엘 아이케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집에서도 피부 관리실 못지않은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사용하기는 또 얼마나 편한지 말이죠
가벼운 무게에 안경을 쓰듯이
눈에 씌우고 있으면 되니까요
시간도 베이직 케어는 9분, 마일드 케어는 15분
정도로 짧게 끝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쉬고 있으면 눈가케어 끝!

비대면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에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피부 눈가케어
LG프라엘 아이케어 뷰티디바이스 완전 추천합니다!!!

* 본 기기는 피부 미용 기기로서 의료기기에 해당되지 않으며, 어떠한 의학적인 효능/효과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 본 컨텐츠는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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