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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for a Better Life
고객의 마음으로 실천하겠습니다
혁신과 도전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2010 - 현재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기 위한 사업과 체질의 고도화
고도화의 시기
LG전자는 ‘글로벌 기업 LG’를 넘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제조업 본연의 체질을 다지면서도,
변화하는 세상을 앞서 준비하며,
구성원 모두가 오늘도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004 - 2009
글로벌 일등을 향한 LG전자의 비상
가치창출의 시기
2004년 1월, Global Top3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LG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디지털 TV시장을 주도하고, 초콜릿폰을 비롯한 휴대폰, 세계 최고 수준의 가전 사업까지,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인정받는 제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1995 - 2003
미래의 얼굴, 디지털 LG
도약의 시기
1995년 LG는 사명과 CI를 바꾸고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LG전자는 1999년 ‘디지털 경영’을 선포한 후 LG전자와 LG정보통신의 합병, 글로벌 기업과 합작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를 굳혀갔습니다.
‘국내 최고’에서 ‘세계의 LG’로 도약한 것입니다.
1989 - 1994
시련을 뚫고 미래로
혁신의 시기
노사분규와 시장 개방의 요구로 LG전자는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과감한 경영 혁신과 세계화 전략으로 세계 곳곳에 ‘Goldstar’의 깃발을 꽂기 시작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에서 알 수 있듯이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 가득했던 금성사는 바로 ‘신뢰의 이름’ 이었습니다.
1980 - 1988
기술의 힘으로 세계의 문 앞에 서다
국제화의 시기
그동안의 기술혁신과 구출 구조 다변화 등을 발판으로 LG전자는 세계시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갔습니다.
미국 헌츠빌에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를 시작으로 첨단 기술을 갖춘 국제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며, 세계의 고객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1970 - 1979
전자산업으로 일궈낸 풍요
성장의 시기
1970년대, 유난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과감한 기술 투자와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로 ‘기술의 금성’을 이뤄 내기 위한 LG전자의 노력은 계속됐습니다. 그리고 세계로 뻗어 나갈 준비를 갖췄습니다.
1958 - 1969
느티나무의 거대한 꿈
창업의 시기
1958년부터 이 땅에 전자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꿈의 나무를 키워온 LG전자.
‘최초 국산 라디오(A-501)’ 개발을 시작으로 한국 최초, 세계 최초의 기록을 이어오며, LG전자라는 느티나무는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큰 그늘을 드리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