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치냉장고에서 김치가 빨리 익는다면 '익힘'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맛지킴김치' 모드로 변경해 주세요.
김치의 염도에 맞춰 온도를 조절(약/중/강)하고, 김치가 공기와 닿지 않도록 국물에 완전히 잠기게 보관하면 시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김치가 빨리 익거나 시어지는 원인
- 온도 설정 오류: 보관 중인 김치의 종류나 짠 정도(염도)에 맞지 않게 온도가 높게 설정된 경우입니다.
- 기능 선택 오류: 김치를 보관해야 할 때 숙성을 촉진하는 '익힘' 기능을 켜둔 경우입니다.
- 김치의 특성: 김치 간을 싱겁게 했거나, 발효를 돕는 부재료(해산물, 풀 등)를 많이 넣고 담근 경우 빨리 익습니다.
- 공기 노출: 김치가 국물 위로 올라와 공기와 자주 접촉하면 상태가 빠르게 변하고 시어집니다.
해결 방법
Case 1. 김치 짠 정도(염도)에 맞춰 '맛지킴김치' 온도를 조절하세요.
김치가 빨리 익는다면 현재 설정된 온도보다 한 단계 더 낮게(차갑게) 변경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김치, 무김치 등 싱거운 김치: '맛지킴김치 약'으로 설정하세요.
배추김치 등 일반적인 김치: '맛지킴김치 중'으로 설정하세요. (약에서 빨리 익을 때 선택)
묵은지 등 짠 김치: '맛지킴김치 강'으로 설정하세요. (중에서 빨리 익을 때 선택)
Case 2. '익힘' 기능이 켜져 있다면 즉시 꺼주세요.
'익힘' 기능은 갓 담근 김치를 빠르게 숙성시킬 때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이미 알맞게 익은 김치를 계속 보관하려면 반드시 '맛지킴김치' 또는 '오래보관' 모드로 변경해야 합니다.
Case 3. 김치가 국물에 푹 잠기도록 꾹 눌러서 보관하세요.
김치가 공기와 닿으면 빨리 시어지거나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김치를 용기에 담은 후 국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꾹 눌러주시고, 그 위에 위생 비닐을 덮어두면 공기 접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Case 4. 위 방법을 모두 진행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
안내해 드린 방법으로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홈페이지의 챗봇 상담이나 출장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보세요.
싱거운 김치를 '강(가장 차가운 온도)'으로 설정하면 김치가 얼 수 있으므로 상태를 보며 조절해 주세요.
김치냉장고 전용 김치통을 사용해야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여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김치가 빨리 익으면 무조건 온도를 '강'으로 설정하면 되나요?
- A. 아닙니다. 현재 설정된 온도에서 딱 한 단계만 낮춰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물김치처럼 수분이 많고 싱거운 김치를 바로 '강'으로 설정하면 얼어버릴 수 있습니다.
- Q. 이미 푹 익은 김치도 '익힘' 기능으로 보관해도 되나요?
- A. 아닙니다. '익힘' 기능은 발효를 돕는 기능이므로, 이미 익은 김치는 더 시어지지 않도록 '맛지킴김치' 기능으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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