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CD 모니터 제품의 여러가지 특성으로 모서리(테두리) 부분의 밝기가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첫 번째 (LCD 모니터 모서리 빛샘 발생)
LCD 모니터를 보는 각도(시야각)에 따라 밝기가 다르게 보입니다.
시야각 : 화면 표시 장치(디스플레이)에서 정상적인 화면을 볼 수 있는 최대한의 측면각도를 말합니다.
상/하/좌/우에서 40° 이상의 시야각을 가지고 보면 빛샘이 인지되기 시작하며 이것은 LCD 설계 특성으로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모니터 높낮이, 각도 등을 조정해서 시야각을 맞춰주세요.
(높낮이, 각도 조절 기능 등은 모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방법이 알고 싶다면 LG 모니터 - 화면 상태 확인 방법을 클릭해주세요.
두 번째 (LCD 모니터 테두리 색감 차 발생)
LCD 모니터는 여러 층의 박막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치에 따라 미세하게 두께 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께 차이로 인한 빛의 투과율의 차이로 상/하/좌/우/대각선 방향에서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나 이것은 정상 제품입니다.
모니터 높낮이, 각도 등을 조정해서 시야각을 맞춰주세요.
(높낮이, 각도 조절 기능 등은 모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모니터 중앙/테두리 밝기 차이)
화면 내부에 빛을 전달하는 도광판은 화면 중앙부가 밝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화면 중앙부 대비 테두리 부가 어둡게 보이는 것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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