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사용 시 들리는 소음은 대부분 부품이 작동하며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작동 중 들리는 '웅~', '꾸르륵' 소리는 컴프레서와 배수펌프의 역할 때문이며, '탁탁' 소리는
세탁물의 부속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원을 켰을 때 들리는 '뚝뚝' 소리는 고장이 아닌 밸브 작동음(LEV)이며, 쇠가 긁히는
날카로운 소음이나 큰 굉음이 지속될 경우에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세탁물 및 드럼] "탁탁", "달그락", "둥둥" 소리가 나요
드럼통이 돌 때마다 딱딱한 물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납니다.
- 옷에 달린 지퍼, 단추 또는 주머니 속 동전이 드럼통에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 지퍼나 단추는 잠근 후 옷을 뒤집어서 넣고, 주머니 속 물건은 모두 꺼내 주세요.
오랜만에 사용하거나 처음 돌릴 때 "둥둥", "쓱쓱" 소리가 들려요.
- 롤러 눌림 소리: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드럼을 받치는 롤러의 고무가 눌려 있다가, 다시 펴지면서 "둥둥"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 벨트 마찰음: 드럼이 회전을 시작하거나 방향을 바꿀 때 벨트가 당겨지며 일시적으로 "쓱쓱" 또는 "삐이익" 하는 마찰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정상입니다.
[기계 작동음] "웅~", "꾸르륵", "위잉" 소리가 계속 나요
건조기 돌아가는 소리("웅~")가 평소보다 큰 것 같아요.
- 컴프레서(압축기)가 건조를 위해 고속 회전하는 소리입니다.
- 추운 날씨나 주변 온도가 낮으면 건조기 내부 온도를 빨리 높이기 위해 컴프레서가 더 빠르게 회전하므로 소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초기 작동 시 압력이 높아지며 잠깐 "삐~"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물 빠지는 소리나 "꾸르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배수펌프가 작동하는 소리입니다.
- 건조 중 생긴 물을 끌어올려 콘덴서를 자동으로 세척하거나 배출할 때 발생하며, 30초에서 최대 3분까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점검 필요] 쇠가 긁히는 소리가 나요
"삑삑", "끽끽" 하는 쇠 긁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 드럼통 축이 헐거워지거나 윤활유가 굳었을 때, 혹은 롤러/벨트가 마모되었을 때 나는 소리입니다.
- 이러한 소음이 지속되어 불편하다면 LG전자 고객상담 센터(1544-7777)를 통해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 주머니 비우기 필수: 작업 전 세탁물 주머니에 동전, 열쇠, 라이터 등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는 소음뿐만 아니라 제품 파손의 주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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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의 지속성 확인: 초기 작동 시 나는 마찰음이나 물 흐르는 소리는
정상이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쇠가 깎이는 듯한 소음("삑삑", "끽끽")이 계속된다면 부품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건조기가 처음 작동하거나 회전 방향을 바꿀 때 '삐이익-' 하는 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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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럼과 벨트 사이의 마찰음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건조기의 드럼과 모터는 벨트로 연결되어 있는데,
드럼이 회전을 시작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단계에서 벨트와의 마찰이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삐이익-'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부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소리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Q. 전원 버튼만 눌렀는데 '뚝뚝' 소리가 나요. 고장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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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장이 아닙니다. 이는
LEV(전자식 팽창 밸브) 소음으로, 냉매의 압력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소리입니다.
확실한 확인을 위해 전원 버튼만 누르고(ON 상태), [동작/일시정지] 버튼은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보세요.
이때도 동일하게 '뚝뚝' 소리가 난다면 부품이 자리를 잡는 정상 소음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Q. 건조기 소음을 조금 더 조용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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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컴프레서 회전 소음이 신경 쓰이신다면
[절약건조] 버튼을 눌러 [에너지] 모드를 선택해 주세요.
건조 시간은 조금 늘어날 수 있지만, 컴프레서 운전 속도를 조절하여 더 조용하게 작동합니다
이 콘텐츠는 공용으로 제작되어 구입한 제품과 다른 이미지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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