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및 창호형 에어컨에서 들리는 물 흐르는 소리(쉭쉭, 꾸르륵, 샤샤샤)는 고장이 아닙니다.
이는 에어컨 내부에서 차가운 바람을 만들기 위해 냉매(가스)가 배관을 따라 순환하거나 압력을 맞출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실내 온도가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소음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일체형 에어컨(창호형/이동식) 소음의 특징
- 이동식/창호형 에어컨은 실외기와 본체가 하나로 합쳐져 있어, 실외기가 분리된 스탠드/벽걸이 에어컨보다 작동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냉매 순환 (운전 초기): 빠르게 찬 바람을 만들기 위해 냉매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쉭쉭', '샤샤샤' 같은 소리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압력 평형 (운전 정지): 에어컨을 끌 때 배관 내 냉매 흐름이 멈추고 가스 압력이 평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꾸르륵', '칙~' 하는 소리가 납니다.
해결 방법
- 1.소리 유형 확인: 들리는 소리가 물 흐르는 소리(꾸르륵, 쪼르륵)나 바람 빠지는 소리(쉭쉭, 쏴~)인지 확인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작동음입니다.
- 2.실내 온도 안정화 대기: 운전 시간이 지나 실내 온도가 희망 온도에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냉매 흐름이 안정되면 소음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 3.전원 정지 후 대기: 제품을 끈 후 들리는 소리는 가스 압력이 맞춰지면 잠시 후 완전히 사라지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주의사항
- 비정상 소음 확인: 물 흐르는 소리가 아닌 금속이 갈리는 굉음이나 타는 냄새가 난다면 즉시 전원을 끄고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소리가 너무 큰데 언제쯤 조용해지나요?
- A. 운전 초기에는 냉매 순환이 빨라 소리가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 시간이 지나 실내 온도가 희망 온도에 가까워지면 냉매 흐름이 안정화되면서 소음은 현저히 줄어들거나 거의 들리지 않게 됩니다.
- Q. 에어컨을 껐는데도 한동안 소리가 나요. 고장인가요?
- A. 아닙니다. 전원을 끈 직후 들리는 소리는 배관 내부의 압력을 맞추기 위해 냉매가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잠시 후 압력이 평형을 이루면 소리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 Q. 새 제품인데 물소리가 더 심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 A. 일체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내장되어 있어, 기존에 분리형(벽걸이/스탠드) 에어컨을 사용하시던 분들에게는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특성상 발생하는 정상적인 작동음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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