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강북팀과 하이텔레서비스 수도권팀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북구 길음2동 주민센터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제품 점검은 물론,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객이기 전에, 이웃인 분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재능 나눔 봉사단'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자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