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감동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출시된 그램 구입을 위해 늦은 저녁 강남본점에 방문했습니다. 당장 다음날부터 노트북이 필요했던 터라 즉시 구입하려고 했습니다만, 강남본점에는 재고가 없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영업종료 1시간 남은 시점에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을 때, 박상호 팀장님께서 퀵을 통해 다른 지점에 있는 제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입 완료 후, 퀵 기사님과 의견이 엇갈려 제품을 받지 못했고, 결국 이도저도 안 되는 복잡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때, 박상호 팀장님께서 직접 제품을 받아 집까지 제품을 들고 와 주셨습니다. 대접도 제대로 못 해드리고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신 모습에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매장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힘든 길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