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디테일 끝판왕
명작은
디테일이 살아 있다
정교하고 꼼꼼한 데생으로
아무리 확대해도 흔들림이 없는
단원 김홍도의 편화
바이올린 바디의 f형 구멍을
살짝 비대칭으로 만들어
청각적 완벽함을 구현한
스트라디바리우스
보는 사람의 시선을 고려해
어디서도 높이가 일정해 보이도록
기둥 장식의 높이를 조정한
가우디의 구엘 공원
가전의 마스터피스
디테일이 남다르다
흠집에 강한 소재로 더 편해진 관리
스크래치에 강하고 작은 스크래치는
복원할 수 있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관리하기 편합니다.
더 강해진 내구성, 더 편해진 관리
스크래치에 강하고 작은 스크래치는 복원할 수 있으며,
지문과 먼지가 잘 묻지 않아 사용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