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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유용한 생활팁

귀찮지만 운동화는 깔끔하고 싶어!

- Episode.39 -

  • 영상에는 다음 운동화 관련 용품들이 순서대로 나타납니다. 1. 유니손 운동화 클리너 15,000원 2. 롬핏 운동화 세탁망 19,900원 3. 블루시크릿 운동화 건조망 24,000원 4. 슈커필 운동화 방수 커버 16,000원

EDITOR's REVIEW

운동화 손세탁은 기세… 아니, 아이템 파워!

개인 인스타그램 무물로 운동화 세탁 주기를 물어봤어요. 3개월, 6개월, 1년 주기로 세탁한다는 비율이 각각 10%였고, 기억도 안 날 만큼 주기가 길다는 응답은 무려 70%에 달했어요. 저도 후자에 속했고요. 그런데 한 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집에 있는 운동화가 모두 더러워 보이더라고요.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 부담이 크고, 한 켤레씩 직접 세탁하기엔 무리라고 판단했죠. 그래서 다섯 가지 아이템의 도움을 받아 운동화 7켤레를 직접 세탁해 봤습니다.

  • 스택 에디터의 보석함

    하루에 운동화 7켤레를 세탁할 계획은 없었어요. 유니손 운동화 크리너의 지퍼백에 운동화를 넣은 뒤, 누렇게 탁해진 물을 보기 전까지는요. 이 제품은 커다란 지퍼백과 세탁 세제, 스푼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퍼백에 세제와 물을 넣고 운동화가 잠길 정도로 담은 뒤, 지퍼를 꽉 잠그고 흔들면 됩니다. 15분 정도 기다리면 물이 정말 구정물로 변해요. 꺼내서 솔로 문지르긴 해야 하지만, 때가 충분히 풀려서 살짝만 문질러도 잘 닦이더라고요. 가격은 1만 원 초반대. 20켤레 정도 세탁할 수 있는 용량이라 경제적이에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퍼백이 한 개라는 점이지만, 7켤레 세탁하는 동안 한 번도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했답니다. 다섯 가지 아이템 중 하나만 고른다면 저는 이 제품을 택하겠어요.

  • 최강조합 : 크리너 + 세탁망

    위에서 소개한 유니손 운동화 크리너와 찰떡궁합인 롬핏 운동화 세탁망. 세탁기에 넣어도 스크래치나 찌그러짐 없이 세탁할 수 있는 신발 전용 세탁망이에요. 일반적인 세탁망과 달리 주머니 형태로 되어 있어, 260mm 운동화 한 켤레도 넉넉히 들어가요. 신발을 자주 세탁하는 분들은 가볍게 털어 세탁기에 돌리겠지만, 저는 몇 년 묵은 운동화라 망설여졌습니다. 그래서 앞서 소개한 크리너로 1차 세탁한 뒤, 세탁망에 넣어 빠른 세탁 코스로 마무리했어요. 손세탁 후 축축해진 운동화 고민을 해결하는 아이템! 이후 세탁기 문에 걸어 건조할 수 있는 블루시크릿 운동화 건조망을 사용해 봤는데요. 세탁기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9kg 드럼 세탁기를 사용하는 저희 집에는 고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건조하는 동안 세탁기를 사용할 수 없는 점도 불편했고요. 공간이 아주 협소한 집이라면 괜찮겠지만, 저는 차라리 벽에 세워 말리는 쪽을 추천할게요.

    운동화 크리너와 전용 세탁망, 건조망을 활용해 운동화를 세탁하고 건조하는 모습 이미지
  • 습기를 머금었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에 소개된 걸 보고 바로 사봤어요. 바로, 비 오는 날을 위한 슈커필 운동화 방수커버! 비가 오는 날 양말이 젖으면 불쾌지수가 훅 올라가잖아요? 운동화 앞코에 투명하고 얇은 스티커를 붙여 비를 막아주는 제품이에요. 일회용이라 사용 후 떼어내기만 하면 돼요. 장마철 장화가 답답한 분들께 딱 맞는 대용품이랄까요. 운동화 7켤레 세탁을 마친 김에 신발장도 싹 청소했어요. 마무리로 홈스타 습기를부탁해까지 넣어두니 묵힌 숙원사업이 해결된 기분. 뿌리는 탈취제는 효과가 단발성이라 제습제를 선택했는데, 처음엔 알갱이 형태였다가 제습 완료 시 검은색 젤리로 변해요. 변한 제습제를 빼내고 새것으로 갈아 끼우는 방식이 직관적이었어요. 오늘 소개한 아이템 중 여러분들이 사용해 보고 싶은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본 콘텐츠는 격주로 발행되는
‘Staaack’ 뉴스레터의 일부입니다.
‘옷 좀 입는 사람의 자기관리 루틴’을 주제로,
생활과 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