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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sysysy_ning'님의
LG 휘센 듀얼쿨
제품 후기

내가 원하는 바람을 알아서 딱 쾌적하게



벽걸이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실내는 화이트 톤으로 침실과 작업공간으로 꾸며짐. 책상에는 꽃과 식물들과 함께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정리돼 있고, 창가에 흰색 커튼과 블라인드가 있음.
흰색 블라인드가 내려지고 커튼이 묶인 화사한 방 안, 작동 중인 벽걸이 에어컨 아래에서 여성이 의자에 앉아 책을 읽음. 책상 위엔 디지털 기기와 아이템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침대, 전등, 노란 수납장, 초록 식물이 조화를 이룸.
화이트 톤 방 안, 24°C로 작동중인 벽걸이 에어컨 아래 책상 위에는 디지털 기기들, 책, 다양한 소품, 아이템들이 놓여 있으며, 강아지 쿠션이 있는 흰색 의자와 초록 식물이 보임.
화이트 톤 방 안, 26°C로 작동중인 벽걸이 에어컨 아래 사용자가 책상 의자에 앉아 에어컨 리모컨을 조작하고 있음. 디지털 기기들, 책, 다양한 소품, 아이템들이 있는 작업 공간.
벽걸이 에어컨이 26°C로 작동중으로, 책, 디지털 시계, 모니터, 키보드, 헤드셋, 꽃이 담긴 유리병 등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책상 위에 정리되어 있음.
방 안에서 에어컨을 손질하는 사용자. 잘 정돈된 책상과 조명등, 포스터, 소품들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냄.
에어컨 리모컨을 들고 26°C로 설정된 온도를 조정하는 손, 배경에는 침구와 작업 공간의 모니터, 책상, 식물들이 배치돼 있고, 창가에 화이트 커튼과 블라인드가 있음.
벽걸이 에어컨이 26°C로 작동중으로, 아래가 개방되어 있음. 책, 디지털 시계, 모니터, 키보드, 헤드셋 등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책상 위에 정리되어 있음. 꽃과 화분도 놓여 있으며, 전반적으로 깔끔한 공간.

갑자기 더워진 날씨 속에서 작은 서재방에서
컴퓨터 작업까지 하려니 너무 덥더라구요.

특히나 올여름은 더 덥다 해서 걱정이었는데,
부드럽지만 강력한 바람을 보내주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듀얼쿨 에어컨을 사용해 봤어요.

듀얼 냉방으로 공간에 최적화되어 2개의 베인이
각각 움직이니 바람을 더 멀리 빠르게 보내줘요.
책을 읽을 때는 직접 닿지 않는 소프트 바람이 천천히 내려오고, 컴퓨터 작업할 땐 강력한 듀얼 베인으로 내가 원하는 바람으로 찰떡같이 맞춰서 보내줬어요.


AI스마트케어로 나의 위치를 감지해서 나에게 딱맞춘 쾌적한 바람을 보내줬어요. 정말 스마트 하죠?

관리 또한 정말 간편하고 쉬웠는데요. 에어컨 속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스마트하게 관리해 깨끗한 바람을 유지해요. AI건조로 운전을 정지시키면 자동으로 건조 기능이 시작되어 송풍 상태로 운전해 남은 수분 제거에 도움을 줘요.
올 클리닝 기능으로 에어컨을 장기간 가동하지 않을 때 세척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관리하구요.


평소에는 셀프 청정 관리도 가능했는데요.
전면 토출구는 앞쪽으로 당겨서 분리해 청소해 주고 하단 토출구는 리모컨으로 고정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기만 하면 돼서 정말 편했어요.

상하 6단계, 좌우 5단계 바람 조절로 구석구석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고 LG ThinQ 앱으로 퇴근길에 미리 전원을 켜두니 삶의 질이 향상된 느낌이에요!

무더운 올여름 스마트한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듀얼쿨 벽걸이 에어컨과 함께하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