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에 따라 상대습도는 빠르게 올라가기도 하고 정체되기도 합니다. 자동가습을 설정한 경우 실내온도에 따라 변화되는 실내습도로 인하여 가습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 가습공기청정기를 10시간 이상 강풍으로 사용했을 때 물통 또는 수조의 물이 절반 이상 줄었다면 가습 능력은 정상입니다. 모델별 가습 능력 시그니처 : 시간당 가습량 강풍 700CC /약풍 200CC/ 수조용량 4.2L 아쿠아 : 최대 500CC / 수조 용량 3.4L 오브제 : 시간당 가습량 340 cc, 600 cc(쾌속)/수조 용량 3.0L 롤리폴리 : 최대 305CC / 수조 용량 3.6L 라운드 : 최대 505CC / 수조 용량 5L 실제로 쾌적함을 주는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15℃에서는 70% 정도, 18~20℃에서는 60%, 21~23℃에서는 50%, 24℃이상에서는 40%가 적당한 습도입니다. 또한, 사용 위치 주위 환경에 따라 습도가 다르게 표시 될 수 있으며 고장이 아닙니다. (일반 습도계의 습도 편차는 약 5%~10%입니다.) ※ 환절기에는 수동으로 가습량을 높음으로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더욱 더 촉촉하게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가습공기청정기는 자연기화식 가습으로 바람 나오는 토출구에 분무되는 연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약, 전원 켜지고 바람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면 내부팬 이상일 수 있으며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가요?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출장 서비스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콘텐츠는 공용으로 제작되어 구입한 제품과 다른 이미지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