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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니가 엘지 스탠바이미 TV로 자신의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의상을 코디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숏폼부터
영상 콘텐츠까지
세로형으로 돌려 볼 수 있어서
숏폼을 볼 때 딱 좋죠.
오늘 올린 콘텐츠 모니터링이 끝나면
제가 구독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즐겨요.
박제니는 파란색 옷을 입고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컬러도 분위기도
내맘대로 체인지
냉장고를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면
좋아하는 포스터랑 스티커,
친구들과 찍은 인생네컷을 잔뜩 붙이고 싶어요!
파란색 옷을 입고 옅은 미소로 거울을 보고 있는 박제니의 모습이 둥근 거울이 클로즈업되어 있습니다.
Jammy에선
언제나 꿀팁 대방출
친구들과 만나면 귀여운 소품샵도 가고
키링이나 스티커를 서로 추천해 줘요.
요즘 제 방이랑 노트북을 꾸미고 있어서
예쁜 포스터랑 스티커도 모으는 중이에요.
박제니가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여러 개의 엘지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이스 앞에 앉아 검은색 운동화를 끌어안고 미소를 지으며 있습니다.
나만의
슈즈 쇼룸
소중한 신발들을 사랑해줄 방법을 찾았어요.
하나 하나 슈케이스에 전시하고
작품처럼 감상하는 거죠.
박제니가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엘지 스타일러 문을 열고 웃으면서 옷을 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 옷처럼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었는데
향기도 좋고 뽀송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죠.
하루종일 입어도 스타일러로 관리해 주면
그 다음날 또 입고 나갈 수 있어요.
냄새도 촉감도 꼭 새 옷처럼.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에 베이지 색상의 잠옷을 입은 박제니가 두 팔을 벌리고 미소와 함께 윙크를 하며 소파 위에 앉아 있습니다.
초보 식집사도
손쉽게 가꾸는
나만의 정원
직접 키운 루꼴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나만의 정원, 틔운미니로요.
샐러드 재료만 키우는 건 아니에요.
귀여운 잔디 인형도 하나 키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