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조, 삶음 시 타는 듯한 냄새가 나는 것은 세탁조 내부 안의 온도가 고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문 앞에 있는 고무 패킹이 열을 전달받아 약간 타는듯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작동 시 세탁물의 보풀 등이 히터에 묻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건조 코스를 사용할 경우 히터에서 열이 발생하고 열풍을 불어 드럼 내부를 순환할 때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탁조 내부의 온도는 최고 100℃ 이상이므로 문 앞 고무패킹이 열을 받아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먼지, 보풀 등 이물질이 끼게 되면 순환 바람으로 인해 히터 쪽으로 유입 순간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제품 초기 사용에 따른 냄새이기 때문에 몇 번 사용하시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주기적으로 통살균 기능을 사용하여 세탁 통을 청소해 주세요.
➔ 세탁통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월 1회 또는 30회 사용 후 1번 정도 통 살균 기능을 사용해 주세요.
제품을 30회 정도 작동시키면 통 살균 기능이 작동하여 세탁통 청소 시점을 알려줍니다.
1. 산소계 성분이 들어 있는 세탁조 클리너를 제조사 권장량 및 권장사용법에 맞게 투입해 주세요.
2. 통 살균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tcL이 나타나며 통 살균이 선택됩니다.
3. 동작 버튼을 눌러 세탁 통을 청소해 주세요.
고무패킹에 있을 수 있는 먼지, 보풀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 곰팡이와 이물질로 인한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문 유리와 세탁기 문의 고무패킹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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