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먼지가 가족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주방에서는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흡연 못지않게 요리 중 발생하는 유해 물질의 위협에 노출되게 돼요. 특히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시간이 많은 주부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아볼까요?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음식을 직접 요리 또는 조리하는 게 일상이 되었죠. 하지만 요리 과정 중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질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크기의 실내 공기 오염 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실내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높아졌어요.

주방 곳곳 배어 있는 냄새, 특히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나 휘발성 유기 화합물처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유해 물질은 환기를 해도 제대로 제거되지도 않아요.

이때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의 인공지능 센서를 활용하면 오염된 공기를 18초 만에 감지하여 공기청정기 본체만 사용했을 때보다 약 5분 17초 더 빠르게 스스로 청정을 시작해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 시험 일시 : 2021년 1월 22일
· 시험 기관 : TUV
· 시험 대상 : AS351NNFA
· 시험 장소 : LG전자 가산R&D캠퍼스 실환경 실험실 (30평 아파트 평면 모사, 11m * 5m * 2.3m)
· 오염 발생 방법 :
- 향 종류 : 0.3um 입자 발생
- 향 개수 : 4개
- 발생 시간 : 10분
- 균일한 향 발생을 위해 팬이 장착된 발생장비 사용
· 오염 발생 위치 : 공기청정기 기준 4.3m 거리
· 평가 방법 :
1) 제품(AS351NNFA) 내 장착 센서에서 오염 감지
- 인공지능 센서 미연결된 상태의 제품 오토모드 동작 시 오염(종합 청정도 기준 좋음 → 보통)
2) 인공지능 센서 오염 감지
- 오염 발생 위치에 센서를 위치하여 오염 (종합 청정도 기준 좋음 → 보통) 감지 시간 확인
· 시험 결과(좋음 → 보통 반응 속도 검증)
1) 본체 내 장착 센서에서 오염 감지 : 335초
2) 인공지능 센서 오염 감지 : 1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