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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yyyyyh7277'님의
ALL NEW 스타일러 제품 후기

의류 뿐만 아니라 실내도 뽀송하고, 상쾌하게



커튼 드리운 창가에 스타일러가 배치됨, 옆엔 화분 있는 핑크 테이블과 토끼 쿠션 놓인 크림색 소파 있음. 벽엔 조명과 장식 달려 있고, 바닥엔 러그, 거울, 분홍색 퍼 소품 있음. 오른쪽엔 화이트 트롤리 배치됨.
여성이 문 열린 스타일러에서 옷을 정리하고 있음. 앞엔 화분 있는 핑크 테이블과 토끼 쿠션 놓인 크림색 소파 있음. 벽엔 조명과 장식 달려 있고, 바닥엔 러그와 거울 있음. 배경엔 커튼 드리운 창문 있음.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에 베이지색 재킷과 흰색 셔츠 두 벌이 걸려 있고 조명이 켜져 있음. 스타일러 바깥 벽에는 핑크색 건물이 그려진 장식이 붙어 있음.
스타일러 전면 화면에 셔츠 한 벌 건조 모드와 남은 시간 39분이 표시됨. 아래엔 네 개의 아이콘(메뉴, 설정, 전원, 일시정지) 버튼이 있음.
스타일러 사용 전후 비교로, 왼쪽 Before에서는 흰색 셔츠에 많은 주름이 있으며, 오른쪽 After에서는 주름이 펴져 더 깔끔한 모습임.
문이 열린 스타일러 내부 선반에 흰색 강아지, 검은색 곰, 회색과 베이지색 테디베어 인형들이 놓여 있음.

우리 집에도 LG 올 뉴 스타일러가 왔어요.
요즘 스타일러도 필수인 거 아시죠?
화이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라
집 어디에 두어도 예쁘답니다!

여름에 땀 냄새, 음식 냄새 늘 고민이었거든요.
특히 장마철에 건조기 못돌리는 옷들의 쉰내는
한 번 나면 계속 나더라구요.
LG 올 뉴 스타일러는
다이내믹 무빙행어 + 듀얼히팅 트루스팀 기능으로
옷감에 맞춰 탈취/살균/스타일링 케어 가능한데요!
아무리 빨아도 살아지지 않는 쉰내 탈취, 살균에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정말 다양한 코스가 있는 LG 올 뉴 스타일러.
울 소재나 실크 블라우스, 등 모든 옷을
세탁 상황에 맞게 다양하고,
섬세하게 관리가 가능한데요.
간편한 표준 코스, 급할 때 급속 코스,
강력한 관리가 필요할 때 강력 코스!

소재나 상황에 맞춰 준비된 스타일링 코스로
다양한 옷감을 손상 없이 관리 가능해서
아끼는 옷들도 집에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장마철에 너무 유용하게 쓰이는 실내제습 & 건조기능.
저는 린넨 셔츠를 스타일러 건조기능을
이용해보았는데요.
자연 건조보다 구김도 덜하고 빨리 건조되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제습코스는 2시간 or 4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하루 최대 10리터 제습 능력으로
실내 공간을 제습해 쾌적하게!

자동 환기 시스템으로 안/밖의 공기가 순환하여
실내를 보송하게 관리해주니
기분까지 상쾌해지더라구요!
하루 종일 보송보송!

선반을 이용해서 매일 빨기 어려운 아기 인형까지
매일, 살균소독 관리해주니 엄마도, 아가도
만족하는 가전,
스타일러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