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가습공기청정기를 10시간 이상 강풍으로 사용했을 때 물통 또는 수조의 물이 절반 이상 줄었다면 가습 능력은 정상입니다.
에어워셔 또는 프리미엄 가습기인 경우 초미세 가습을 하는 제품이므로 바람 나오는 토출구에서 분무되는 연기가 보이지 않는 것은 정상입니다.
만약, 전원만 켜지고 바람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면 내부 팬 이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일반 가습기(초음파 가습기)에서 연기가 보이지 않고 바람만 나온다면 진동자의 노후 및 이상일 수 있으며, 스팀 가습기에서 차가운 바람이 나온다면 보일러 부분 이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쾌적함을 주는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15℃에서는 70% 정도, 18~20℃에서는 60%, 21~23℃에서는 50%, 24℃이상에서는 40%가 적당한 습도입니다.
또한, 사용 위치 주위 환경에 따라 습도가 다르게 표시 될 수 있으며 고장이 아닙니다. (일반 습도계의 습도 편차는 약 5%~10%입니다.)
※ 환절기에는 수동으로 가습량을 높음으로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더욱 더 촉촉하게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희망 습도 설정이 가능한 모델
➔ 희망 습도를 최대로 올려주세요.
현재 습도 보다 희망 습도를 낮게 설정하시면 가습이 되지 않습니다.
희망 습도 조절이 안되는 모델
➔ 바람세기를 강풍으로 바꿔주시고, 쾌속 가습이 있다면 선택해 주세요.
자동 가습을 설정한 경우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 실내의 상대습도가 낮아지므로 가습량이 올라가고 실내 온도가 낮으면 실내의 상대습도가 높아지므로 가습량은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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