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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 보관 전 이물질, 흙을 제거하고 랩이나 용기에 밀봉하여 보관해 주세요.
➔ 육류, 생선, 채소 등 신선식품과 캔, 병 등의 포장 식품에는 미생물이나 세균 등 이물질이 묻어있어서 그대로 넣으면 다른 식품까지 오염될 수 있습니다.
두부, 콩나물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은 선반 앞쪽으로 보관해 주세요.
채소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지 마세요.
➔ 신문지 인쇄 물질 혹은 다른 이물질이 식품에 묻을 수 있습니다.
야채/과일은 온도별 보관 기준(권장온도)에 따라 보관해 주세요.
[10~15℃] 바나나, 파인애플, 자몽, 멜론, 레몬, 생강, 수박 등
주의해 주세요!
저온에서 상하기 쉬운 식품(바나나, 파인애플, 멜론 등)은 상하기 쉬우니 장기간 보관하지 마세요.
[4~10℃] 오이, 가지, 오렌지, 후추, 강낭콩, 완두 콩
[0~4℃] 잘라 놓은 과일(파인애플, 수박 등 - 잘린 부위는 랩 등으로 감쌀 것)
[0~2℃] 사과, 살구, 양배추, 당근, 체리, 옥수수, 상추, 마늘, 포도, 복숭아, 배, 감, 딸기 등 국내산 야채/과일
주의해 주세요!
열대과일(바나나, 파인애플 등)은 보관하지 마세요.
식품은 잘게 나누어 저장하세요.
➔ 식품이 빨리 냉각되므로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낮은 습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양파, 마늘, 고구마, 고추 등의 식품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히려 보존 기간이 짧아집니다.
➔ 이때는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시면 저장물의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하더라도 보존 기간은 1주 ~ 3주로 해주세요.
➔ 완전히 해동된 식품을 다시 얼리지 마세요.
식품의 신선도와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뜨거운 식품은 식혀서 넣으세요.
➔ 주위 식품이 상할 우려가 있고 전기료도 많이 나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장기 보관하는 식품은 냉동실 아래쪽 바스켓(병꽂이) 이외의 장소에 보관하세요.
➔ 빙과류의 적정 보관 온도는 -20℃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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