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내기 실외기 제품의 주변 환경 및 설정 상태에 따라 제품의 냉방이 안 되거나, 약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점검 사항을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전원 상태 확인하기
에어컨은 소비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전기 제품입니다.
제품의 전원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해주세요.
1. 전원 코드가 헐겁게 꽂혀 있으면 코드 과열 및 전원 꺼짐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코드를 빼고 30분 정도 열을 식힌 후 코드를 정확히 꽂아 재가동 해주세요.
2. 멀티탭 사용을 삼가고, 벽면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여 사용해주세요.
3. 설치 환경상 멀티탭을 사용해야 한다면, 16A[암페어]이상, 선 굵기 2~2.5mm 제품으로 에어컨 단독으로 사용해주세요.
스탠드형 에어컨은 멀티콘센트를 사용 불가합니다.
스탠드형 에어컨 단독 Max 전류 문제로 멀티콘센트에서 단독으로 사용하더라도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제품 설정 상태 점검하기
1. 에어컨의 운전 모드를 확인해주세요.
① 일반 냉방 모드 설정, 희망 온도 18℃로 설정하여 30분 이상 가동하여 냉기를 확인해주세요.
② 공기 청정 단독 운전, 제습, 인공지능[A1], 절전 운전 등 기능은 냉방이 약하다 느낄 수 있습니다.
전원 상태 확인하기
→ 실내기 점검하기
극세 필터를 청소해주세요.
필터의 오염은 냉방 능력 저하, 소음, 결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청소해주세요.
→ 실외기 점검하기
제품 뒷면 실외 열교환기의 막힘이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실외 열교환기가 이물질 또는 장애물로 등으로 인해 열 방출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냉방 능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폭염 시 실외기 열교환기 또는 실외기 윗부분에 물을 뿌려주세요.
에어컨은 제품의 원리 상 너무 춥거나[최소 18℃] 너무 더울 경우[최고 48℃]에는 제품이 정상 냉방 능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름 폭염 시 실외기가 직사광선 또는 뜨거운 햇볕에 달구어져 있으면,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장시간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1. 에어컨 전원 플러그를 뽑고 실외기 윗부분과 열교환기에 적절한 양의 물을 뿌려 열을 식혀주세요.
2. 실외기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차양막을 설치해주세요.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출장 서비스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