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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문구를 기억하시나요?
지금도 많은 사람의 뇌리에 남아있는 이 광고 카피는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1980년대 초 ‘금성 하이테크 칼라비전’의 광고에 첫 등장한 카피입니다. 이후 1980년대 광고 슬로건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인생의 격언처럼 널리 인용되기도 했죠. 최근 금성사의 광고 카피와 로고가 옛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뉴트로’ 흐름을 타고 LG전자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사내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배경화면. 하이테크 칼라비전 광고 메인 카피를 ‘단톡방에서 순간 잘못 내뱉은 말이 회사 생활 10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배경화면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디자인센터의 한 연구원이 작년 말 재미 삼아 제작해 배포했던 금성사 뉴트로 월페이퍼 시리즈가 사내에서 많은 호응을 받게 된 것입니다.
LG전자는 1958년 창립 이래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IT/가전 회사입니다. ‘최초 국산 라디오(A-501)’ 개발을 시작으로 한국 최초, 세계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해 왔습니다. 또 금성사 로고를 비롯해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기술의 상징 금성” 등 광고 카피는 고객들에게 여전히 기억되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입니다.
이처럼 오랜 세월 이 땅에서 많은 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사랑받은 브랜드도 드물죠. 그래서! LG전자는 금성사 로고를 재해석한 뉴트로 컨셉트의 에코백, 유리컵 등의 브랜드 굿즈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랜 기획과 디자인 시간을 거쳐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숀이 탄생했습니다!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숀은 에코백과 유리컵 세트로 구성되는데요. LG전자 SNS 채널 이벤트, LG전자 베스트샵 멤버십 이벤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윤춘근 선임연구원은 재미 삼아 시작한 일에 많은 임직원들이 호응해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7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브랜드인 LG전자를 함께 추억할 수 있어 즐겁고 금성을 잘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도 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파워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LG전자 SNS 채널을 통해 ‘엘뉴굿’이 곧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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