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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령 월령바당집

조용한 천국, 월령리

당신을 위한 어나더하우스로여행을 떠나보세요

어나더하우스

제주 빈 집 가전체험공간, 어나더하우스

LG전자와 제주 빈집 재생 스타트업 '다자요'가 협력하여 탄생한 '어나더하우스' 어나더탐험가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검은색 지붕과 흰색 벽면, 화산석으로 마감된 하단이 특징인 단층 구조의 주택 외관. 돌담 너머로 건물의 측면이 보이며, 하늘에는 구름이 옅게 퍼져 있음. 제주 특유의 건축미와 조용한 분위기를 전달.
중앙에 돌로 만든 원형 화덕이 있고, 주변에는 나무 통 형태의 좌석과 테이블, 야자수, 억새, 다육식물이 배치되어 있음. 제주 돌담으로 둘러싸인 마당으로, 자연친화적이고 휴식하기 좋은 공간을 연출함.
제주 전통 돌담 옆에 세워진 나무 간판으로, ‘언더하우스 월령바당집’이 적혀있음. 자연스러운 바위와 자갈길이 어우러져 로컬 감성을 강조함.
천장에는 원목 서까래가 노출되어 있고, 벽면에는 ‘Life is Good’ 네온사인이 걸려 있음. 테이블과 의자, 러그, 공기청정기, 가전제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따뜻한 분위기의 실내 공간.
낮은 우드 프레임 침대에 하얀 침구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천장 조명과 간접등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차분한 분위기의 숙소 내부.
입구에 돌계단이 놓인 모던한 타일 욕조가 있고, 넓은 창 너머로 제주 돌담이 보이며,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으로 설계된 숙소 욕실.
물이 담긴 육각 타일 욕조 안에서 바라본 풍경. 벽에는 '어나더하우스 Life's good'이라고 적힌 우드 간판이 걸려 있고, 따뜻한 조명이 벽을 은은하게 비추며 제주 감성이 느껴지는 욕실 내부.
벽면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는 원형 거울과 깔끔한 세면대, 정돈된 어메니티가 놓인 욕실. 오른쪽에는 민트색 타일로 마감된 샤워 공간이 커튼으로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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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고요한 바다 숙소월령바당집

좋은 기회로 다녀오게 된 제주도 여행. 어나더하우스 파티스테이 월령바당집에 다녀왔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처음 가본 월령리는 정말 조용했다. 이곳에 위치한 월령바당집의 분위기도 좋았다. 3박 4일 내내 숙소를 벗어나지 않고도 정말 좋았던 여행이었다. LG 가전으로 전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신기했다. 자쿠지도 넓어 좋았다. 창문을 전부 열고 들어가 있으니 야외 온천인지 천국인지 금방 나른해졌다. 아늑한 분위기가 특히 좋았다.파티스테이 월령바당집인 만큼 LG전자 시네빔으로 TV도 보고 영화도 보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역시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소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나더하우스

사람을 좋아하는 LG전자가 여행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공간

어나더하우스 공간 프로젝트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더 많은 사람을 담는 방법을 찾았고, 장소가 주인공인 여행에서 당신이 주인공인 여행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LG전자와 공간을 좋아하는 다자요가 당신만을 위한 머뭄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