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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binna.home'님의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제품 후기

작은 세탁실의 공간 효율성을
높여주는 워시콤보



									문이 열린 세탁실에 워시콤보가 놓여 있고, 위엔 정리된 수건과 켜진 무드등, 벽엔 파리 감성 액자가 있음. 열린 문엔 꽃무늬 베개 커버가 걸려 있으며, 바닥엔 러그와 라탄 박스 위 화분이 놓여 있음.
워시콤보 상단에는 우드 트레이 위에 흰색 수건들과 버섯 모양 무드등이 놓여 있으며, 화분이 함께 장식됨. 배경에는 흰 벽과 창문이 있으며, 바닥에는 타일과 라탄 바구니가 놓여있음.
워시콤보의 활짝 열린 문엔 꽃무늬 커버가 걸려 있고, 상단에는 우드 트레이 위에 흰색 수건들과 화분, 버섯 모양 무드등이 놓여 있음. 바닥에는 타일과 라탄 바구니가 있음.
워시콤보 내부에 타월과 옷이 들어 있는 상태, 세탁 문이 반쯤 열려 있음.
워시콤보의 다이얼을 조작하는 손, 화면에 인공지능 세탁 옵션이 표시되어 있고, 세탁기 위에는 무드등와 화분이 있음.
워시콤보의 버튼을 누르는 손, 화면에 인공지능 세탁 옵션이 표시되어 있고, 세탁기 위에는 무드등와 화분이 있음.
문이 열린 세탁실에 워시콤보 앞에서 바구니에 세탁물을 담고 있는 여성이 문을 열고 있음. 상단에는 수건들과 켜진 무드등이 배치, 벽엔 파리 감성 액자가 있음. 바닥엔 러그와 라탄 박스 위 화분이 놓여 있음.
문이 열린 세탁실에 워시콤보 앞에서 바구니에 세탁물을 담고 있는 여성이 문을 열고 있는 다른 각도 모습.

세탁실에 사랑을 듬뿍 담아.

세탁실이 넓지 않아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설치하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워시콤보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모두 가능해서 공간 효율성이 최고.

요즘 핫한 LG 워시콤보는 오브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과도 잘 어울리니까 공간이 더 환해진 건 덤.
작지만 예쁜 런더리룸으로 조금씩 꾸며볼게요.

빨래 돌린 다음 건조기에 따로 넣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한 워시콤보.
건조기를 사용하면 옷이 줄어들어서 수건만 건조했었는데,
워시콤보에는 저온 제습 방식인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이 있어
의류 수축을 최소화해 준다고 해요.


실제로 활용해 보니까 세탁 건조해 보니
옷은 거의 줄지 않고
새 옷이 된 것처럼 뽀송뽀송해서 기분 째져요.

세탁 최대 25kg, 건조 최대 15kg까지
가능한
넉넉한 용량.

5가지 색상 / 고급스러운 오브제컬렉션 디자인.
표준 코스부터 인공지능 코스, 소량 급속 코스 등
옷감에 맞춘 다양한 코스.
똑똑한 딥러닝 AI와 인버터 DD 모터 X 6모션으로
섬세한 기술로 최적화된 세탁 건조가 가능해서
너무 믿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