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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블로거 세이예홈 님이
LG전자로부터 협찬을 받아 작성한 제품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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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세이예홈'님의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 제품 후기
조용하고 개운한 예쁜 안마의자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저는 자주 허리가 뻐근함을 느껴요.
예전에는 에구에구 하면서 소파에 털썩 누웠었는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안마의자에 앉게 되네요.
라운지체어처럼 디자인이 예쁘면서 개운한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온열 기능이 더해져 피로감까지 풀리니 우리 집 힐링 가전으로 애용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투박하고 한 덩치 하는 로봇 같은 안마의자가 너무너무 싫어서 남편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었는데
LG 아르테 안마의자를 들이고 나서는 제가 더 잘 쓰고 있어요.
완전 맘에 들어요
시원한 안마도 받고 아늑한 겨울 인테리어도 하고 완전 맘에 들어요.
곡선의 유려한 실루엣이 근사한 인테리어 의자처럼 보이지만 전원을 켜는 순간 홀딱 반하게 되는 최첨단 힐링 가전이에요.
프리미엄 가전 잘 만드는 LG전자에서 나온 안마의자니 또 얼마나 성능 좋고 튼튼하겠어요.
느긋하게 창가에 앉아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양쪽에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로 좋아하는 음악까지 들으면 진짜진짜 행복하거든요.
일반적인 안마의자는 평상시에 앉아 있기에 부담스러운데,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예쁘고 부드러운 곡선의 쿠션감이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서 착석감이 좋으니까, 평상시에도 라운지체어처럼 잘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일반적인 안마의자는 평상시에 앉아 있기에 부담스러운데,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예쁘고 부드러운 곡선의 쿠션감이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서 착석감이 좋으니까, 평상시에도 라운지체어처럼 잘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달달한 달다구리
발 받침대의 상판을 뒤집으면 미니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간단하게 티타임을 가지기에 좋아요.
상판이 보기보다 꽤 넓은 편이라서 커피와 간식, 책을 올려놓아도 자리가 남네요.
발 받침대의 상판을 뒤집으면 미니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간단하게 티타임을 가지기에 좋아요.
상판이 보기보다 꽤 넓은 편이라서 커피와 간식, 책을 올려놓아도 자리가 남네요.
LG 오브제컬렉션의 세심함이 정말 감동이었던 포인트가 또 하나 있어요.
팔걸이 부분과 옆면에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무선리모컨은 디자인도 작고 예쁘지만, 조작법이 간단해서 더 좋았어요.
팔걸이 부분과 옆면에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무선리모컨은 디자인도 작고 예쁘지만, 조작법이 간단해서 더 좋았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마사지를
한국인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프로그래밍된 7가지의 [자동 코스]를 활용하면 (표준, 운전자, 골프, 직장인, 테라피, 활력, 필라테스) 구석구석 다양한 방식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내 맘대로 설정을 디테일하게 조정할 수 있는 [내마음 코스]는 원하는 위치에 집중해서 작동시킬 수 있어서 불편한 부위를 빠르게 풀어줍니다.
사람이 손으로 직접 마사지하는 것처럼 주무르기, 두드리기, 꾹꾹 눌러주기, 두드리기+주무르기, 두드리기+지압, 롤링, 6가지 안마 동작으로 개운하게 안마해 주니 마사지샵이 부럽지 않네요.
안마 속도와 강도는 3단계 설정이 가능하니 개인별로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온열 기능을 켜면 안마와 온찜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서 더욱 개운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안마 속도와 강도는 3단계 설정이 가능하니 개인별로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온열 기능을 켜면 안마와 온찜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서 더욱 개운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평상시에는 라운지체어로 쓰다가 쑤시고 결리는 곳이 느껴지면 베개와 등 쿠션을 뒤로 보내고 본체에 부착해 놓은 리모컨을 찾아서 버튼을 꾹 누르면 작동 시작이니 언제든지 편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어요.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는 저소음 설계로 수면 중이나 독서 시에도 안마 소음으로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작동음이 아주 작기 때문에 안마받으면서 TV도 보고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면서 편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작동음이 아주 작기 때문에 안마받으면서 TV도 보고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면서 편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 아르테와 통일성 있게 디자인된 풋 스툴은 세트 느낌이라 예쁘기도 하지만 안쪽에 수납공간이 숨어 있어요. 보기보다 안쪽 공간이 꽤 넓어서 많은 거실용품을 넣어둘 수 있어요.
읽던 책이나 리모컨, 블랭킷 같은 거 안에 넣어두면 딱 좋아요. 안마받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으니까 작은 무릎담요 하나 풋 스툴에 넣어놔야겠어요.
읽던 책이나 리모컨, 블랭킷 같은 거 안에 넣어두면 딱 좋아요. 안마받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으니까 작은 무릎담요 하나 풋 스툴에 넣어놔야겠어요.
인테리어 효과
거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 성능은 탁월하게 좋은 안마의자 그런 게 어디 있어? 했는데 진짜 있었어요.
둔탁한 안마의자는 집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저로서는 거대한 짐처럼 여겨져서 집에 들일 수 없었는데,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로 인테리어 효과도 있었어요.
집에서 보내는 다양한 휴식의 순간 근사하고 아름다운 안마의자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안마를 받으니 감동 그 자체에요.
우리 집 인테리어와도 넘 잘 어울려서 더욱 행복하고요.
우리 집 인테리어와도 넘 잘 어울려서 더욱 행복하고요.
겨울이라 창가 자리가 춥기도 하고 이동 동선을 줄이기 위해서 안마의자를 좀 더 거실의 정중앙으로 옮겨봤어요.
LG 아르테 안마의자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혼자서도 집안에서 이리저리 옮길 수 있거든요.
바뀐 자리가 동선이 짧고 좀더 안정적인 느낌이라 한동안 여기에 두려구요.
LG 아르테 안마의자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혼자서도 집안에서 이리저리 옮길 수 있거든요.
바뀐 자리가 동선이 짧고 좀더 안정적인 느낌이라 한동안 여기에 두려구요.
기본 제공되는 등 쿠션과 베개는 탈착할 수 있어서 라운지체어로 사용할 때는 푹신하게 안마의자로 사용할 때는 시원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어요.
따로 보관할 곳을 찾을 필요 없이 본체 뒤쪽에 벨크로로 착 붙이면 되니까 번거롭지 않아서 맘에 쏙 들어요.
따로 보관할 곳을 찾을 필요 없이 본체 뒤쪽에 벨크로로 착 붙이면 되니까 번거롭지 않아서 맘에 쏙 들어요.
약 35dB의 저소음 설계로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안마의자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우리 남편 소원 성취했다고 엄청 좋아하더니 집에 오면 아르테 먼저 찾아요. 저희 남편이 어디 가서 덩치로 밀리지는 않는 데 전혀 모자람이 없죠. 제가 앉으면 양옆으로 주먹이 하나씩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요. TV를 보거나 편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안마를 받을 수 있으니 너무나 소중한 우리 집 힐링 가전입니다.
가족들이 서로 앉겠다고 경쟁이 치열해서 저녁엔 예약(?)을 해야 하지만 집에서 힐링할 수 있어서 요즘 참 행복합니다.
안마의자 사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우리 남편 소원 성취했다고 엄청 좋아하더니 집에 오면 아르테 먼저 찾아요. 저희 남편이 어디 가서 덩치로 밀리지는 않는 데 전혀 모자람이 없죠. 제가 앉으면 양옆으로 주먹이 하나씩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요. TV를 보거나 편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안마를 받을 수 있으니 너무나 소중한 우리 집 힐링 가전입니다.
가족들이 서로 앉겠다고 경쟁이 치열해서 저녁엔 예약(?)을 해야 하지만 집에서 힐링할 수 있어서 요즘 참 행복합니다.
LG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는 일시불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서 부담 없이 만나볼 수도 있는데요, LG전자의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는 일반 할부제도의 렌탈이 아닌, 제품 케어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로 안마의자 사용 시 오염되기 쉬운 등받이 부분의 원단을 교체해 주고 틈새 청소까지 겸한 관리를 해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집 힐링 가전
일상 속에서 힐링이 필요한 순간.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는 작동 소음이 적어 시간에 관계없이 편안한 휴식 시간을 만들어 주고,
온열 기능을 켜면 따듯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어서 더 개운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