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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블로거 부지런한베짱이 님이
LG전자로부터 협찬을 받아 작성한 제품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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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리뷰
'부지런한베짱이'님의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 제품 후기
이제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
삶 속에 스며들다
내 삶 속에 스며들었다!라는 표현이 제격인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
하루의 마무리에 안마의자에 앉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기까지 해졌답니다.
정말 제대로 스며들었죠?
설치 기사님이 약속한 시간에 맞춰서 두 분이 오셔서 설치해 주는데요, 대략적으로 어디에 둘지 위치를 잡아 두고 있으면 바닥에 보양 카펫을 깔고 조심스레 설치해 주십니다.
LG 힐링미 안마의자 아르테 설치할 때의 포인트는 바로 리클라이너 기능이 있는 안마의자이기 때문에 등받이 조절이 필요해
뒤쪽 공간은 최소 30cm 이상 여유를 가지고 설치하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에 설치 했던 곳에서 제가 거실 레이아웃을 바꾸면서 옮겼는데
옮길 때는 등받이 뒤쪽 하단의 전원 스위치를 OFF로 한 다음 전원 플러그를 뽑고 밀면서 옮겨줬어요. 매트도 있고 해서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디자인이 중요했는데,
디자인에 컬러, 소재까지 마음에 쏙 들었던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
3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해 보니 기능까지도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손 마사지처럼 섬세한 핸드모션 입체 안마로
목부터 어깨, 등, 허리, 엉덩이까지 풀어주고 나면 얼마나 개운한지 몰라요.
목부터 어깨, 등, 허리, 엉덩이까지 풀어주고 나면 얼마나 개운한지 몰라요.
안마의자 위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며 마사지를 받는 시간만큼은
그 누구도 안 부럽답니다.
여기가 바로 천국!
그 누구도 안 부럽답니다.
여기가 바로 천국!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 추천하는 아이템
육아의 피로는 육퇴 후 한 잔이 아니라 안마의자로 푸는 게 제대로!
약 35dB로 저소음 안마이기 때문에 아이를 재운 늦은 밤에도 소음 걱정 없이 조용히 안마를 즐길 수 있답니다.
라운지체어처럼 언제든 편히 앉아 쉴 수 있으니 아이의 낮잠 시간처럼 잠시 주어진 짬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저소음 덕분에 독서 중에도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요.
저소음 덕분에 독서 중에도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요.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는 디자인만 예쁜 안마의자가 아니라는 사실 아시죠!? 온열시트 기능도 탑재되어 있답니다.
평소에 수족냉증도 있고 몸이 차가운 편인데, 온열시트 켜놓고 안마까지 즐기면 따뜻해서 좋더라고요.
여자의 그날에도 강추!
평소에 수족냉증도 있고 몸이 차가운 편인데, 온열시트 켜놓고 안마까지 즐기면 따뜻해서 좋더라고요.
여자의 그날에도 강추!
직접 사용해 보니 이 무선 리모컨도 감동 요소에요.
작고 가볍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만 딱 들어있어서 복잡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리모컨을 뒷면에는 자동 코스 설명도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그날그날 내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리모컨 뒷면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안마의자의 팔걸이나 우측 옆면에 붙이면 착! 하고 붙어요.
자석이 착! 하고 붙을 때의 느낌이 참 좋아요.
작고 가볍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만 딱 들어있어서 복잡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리모컨을 뒷면에는 자동 코스 설명도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그날그날 내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리모컨 뒷면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안마의자의 팔걸이나 우측 옆면에 붙이면 착! 하고 붙어요.
자석이 착! 하고 붙을 때의 느낌이 참 좋아요.
매력 만점 아이템
풋 스툴에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뒤로 뉘면 더 깊고 섬세하게 안마가 전해지는데요,
이 스툴은 뒤집으면 미니 테이블도 된답니다.
짜잔! 매력 만점 아이템이죠?!
안쪽은 수납공간도 있어서 책이나 다이어리, 리모컨 등을 수납해도 좋아요.
안쪽은 수납공간도 있어서 책이나 다이어리, 리모컨 등을 수납해도 좋아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고막 힐링하며 안마받을 수 있어요.
귀를 감싸는 음향이 참 좋더라고요.
귀를 감싸는 음향이 참 좋더라고요.
쿠션은 빼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필요에 맞게 구성해서 쓰면 된답니다.
저는 안마를 받을 땐 옆으로 빼놓고, 라운지체어처럼 앉아 있고 싶을 땐 쿠션을 넣고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안마를 받을 땐 옆으로 빼놓고, 라운지체어처럼 앉아 있고 싶을 땐 쿠션을 넣고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고른 크림 빛 아이보리 컬러 너무 화사하고 예쁘죠?!
보통 안마의자에서 보지 못했던 컬러라 더욱 마음에 들더라고요. 밝은 컬러에 관리 부분이 걱정될 수도 있는데요,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는 일반 할부제도의 렌탈이 아니라 제품 케어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로 등/ 엉덩이, 발 가죽 교체부터 틈새 청소까지 제공한답니다.
제품 케어까지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하루의 마무리
따져볼수록 이거다 싶은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 이제 제 삶 속에 스며들어서 없는 라이프는 상상하기 어렵네요 :)
하루의 마무리는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안마의자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