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보이’님이 LG전자를
좋아하는 이유

눈물나는 코로나 학번 복학생 현실 reality of migaebong-junggo 입학하자마자 비대면이야;; why online class 캠퍼스 라이프는 커녕 we couldn't even experience campus life 코로나 때문에 because of covid-19 우리는 친구도 추억도 만들 수 없었다 so we were alone 유일한 친구는 아마 대학 입학과 동시에 함께 했던 노트북 정도? our only friend was laptop 그렇게 난 매일을 LG gram과 함께 했다. i spent everyday with LG gram 화상으로 친구들을 볼 때도 When i meet my friend through monitor 과제를 할때도 did assignment 팀플을 할 때도 did for team projects 마찬가지였다. always same 코로나가 끝이 나고 after endemic 복학을 했다 i went back to school 처음으로 학교를 다니는데 started campus life for the first time 우린 벌써 화석이 되었다 we had already become super senior 친구가 얼마 없어 i don't have many friend 밥도 혼자먹는 마당에 so i often eat alone 눈물이 났다. cry and tears 그래도 다행이 but thankfully 외롭진 않았다 i don't think i felt too lonely 대학생활동안 LG gram이 Because throughout my capus life 항상 함께해주었기 때문이다 my LG gram was always with me 그렇게 Life's Good은 That's now LG's slogan 내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its way into my heart 여전히 혼자있는 시간이 많지만 i still spend a lot of time alone, 내 대학생활은 다채롭게 채워지고 있다 but my campus life is now filled 이것이 바로 내가 LG전자를 This is the story of 좋아하게 된 과정이다 how i came to lie LG Electronics 코로나 때문에 나처럼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대학생들이 i hope other students who've felt lonely 힘을 냈으면 좋겠다 like me can find strength 우리의 인생은 길고 Our lives are long, 우린 아직 젊기 때문이다 and we are still young 화이팅! Ambassador supported by LG Electronic 본 영상은 LG전자 앰버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LG전자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제작되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LG전자 제품을 구매하여 경험한 실제 고객 후기 콘텐츠이므로 개인의 주관적 견해에 해당하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